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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사봉급’ 15% 인상, 상병 기준 월급 17만 8000원 급여 현실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9-03 14:14
2015년 9월 3일 14시 14분
입력
2015-09-03 14:05
2015년 9월 3일 14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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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사봉급 15% 인상’ 사진= 동아일보DB
‘병사봉급 15% 인상’
정부와 새누리당이 내년도 보육료를 3% 올리는 등 보육료 현실화를 준비한다.
당정은 3일 국회에서 내년도 예산안 관련 3차 회의를 갖고 이 같은 내용에 합의를 마쳤다.
보육교사 처우개선비의 경우 내년부터 월 17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오르고, 어린이집 보조.대체 교사를 만 3천여 명 늘리기 위해 660억 원이 투입된다.
당정은 또 참전과 무공 수당을 2만 원씩 인상해 각각 최대 20만 원과 27만 원을 받을 수 있도록 만들었다.
내년 병사봉급은 15%가 인상돼 상병 기준으로 월 17만8000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65세 이상 고령자 재취업을 위한 ‘어르신 일자리’를 5만 개 추가하기 위해 내년도 예산에 460억 원을 증액키로 했다.
또 정년 연장 의무화에 따른 임금피크제 지원 예산도 올해보다 201억 원 많은 521억 원으로 책정했다.
‘병사봉급 15%’ 인상 등 이날 협의에 새누리당에서는 김정훈 정책위의장 등이, 정부에서는 방문규 기획재정부 2차관 등이 각각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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