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가계 빚 1130조 원 돌파, 진짜 국가 위기는 ‘이것’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25 17:07
2015년 8월 25일 17시 07분
입력
2015-08-25 17:05
2015년 8월 25일 17시 0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가계 빚 1130조 원 돌파’
‘가계 빚 1130조 원 돌파’
가계 빚이 주택담보대출을 중심으로 급증하며 사상 최초로 1130조 원을 돌파했다. 저금리가 장기화된 가운데 정부 부동산 활성화 대책 효과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25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해 2/4분기말 가계신용(가계부채) 규모는 1130조5000억 원으로 전분기보다 32조2000억 원(2.9%) 늘었다. 작년 2분기와 비교해선 94조6000억 원 증가했다.
가계부채가 1130조원을 넘어선 것은 처음이다.
경기침체 영향으로 제2금융권 신용대출도 크게 증가했다. 저축은행 등 비은행예금취급기관 대출액이 2분기에만 5조 원 늘었다. 이는 전분기(1조9000억 원)대비 2.6배 늘어난 것이다.
금융 기관별 가계대출 잔액은 시중은행 527조2000억 원, 제2금융권 232조7000억 원, 기타금융기관 311조원으로 파악됐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양념 안비볐냐”…‘세계 최악의 음식’ 순위에 한식 4개나 올라
초등생 살인 명재완 변호인, 항소심 앞두고 사임…“하늘이 위해 기도”
정상보다 살짝 높은 ‘상승 혈압’도 치매 부른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