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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재호 대구지검 의성지청장 관사서 숨진채 발견, “외상·외부침입 흔적 없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21 11:59
2015년 8월 21일 11시 59분
입력
2015-08-21 11:35
2015년 8월 21일 11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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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일보 DB
남재호 대구지검 의성지청장 관사서 숨진채 발견, “외상·외부침입 흔적 없어”
남재호 대구지검 의성지청장(47)이 21일 오전 경북 의성에 있는 관사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이날 경찰에 따르면, 남재호 지청장은 안방 침대에서 반듯하게 누운 자세로 운전기사에 의해 발견됐다. 특별한 외상이나 외부침입 흔적은 없었다.
운전기사는 이날 아침 출근 시간이 지나도 남재호 지청장이 나오지 않자 집에 들어갔다가 숨진 남재호 지청장을 발견하고 119에 신고했다.
사법연수원 28기인 남재호 지청장은 청주지검 부장검사로 재직하다 지난 2월 검찰 정기인사에서 의성지청장으로 부임했다. 광주지검, 인천지검 검사와 부산지검 공판부장 등을 역임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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