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오늘 날씨]서울.경기내륙과 충청북도 곳곳에 소나기, 내일도 대기불안정 곳곳에 소나기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8-13 13:53
2015년 8월 13일 13시 53분
입력
2015-08-13 13:51
2015년 8월 13일 13시 5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곳곳에 소나기. 사진=기상청
[오늘 날씨]서울.경기내륙과 충청북도 곳곳에 소나기, 내일도 대기불안정 곳곳에 소나기
기상청은 13일 12시30분 기상청 속보를 통해 서울.경기내륙과 충청북도 곳곳에 소나기가 온다고 알렸다.
현재 대기불안정에 의해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mm 내외의 강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기상청은 밝혔다.
오늘 밤까지 서울. 경기내륙과 강원도(동해안 제외), 경상남북도내륙, 충청북도, 전북북동내륙에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며 일부지역에는 시간당 20mm 내외의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며 유의를 당부했다.
주요지점 일강수량 현황(12시 20분 현재, 단위: mm)은 진천 20.0 중랑 17.0 구로 12.0 광명 6.5 이다.
내일(14일)도 서해상의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가끔 구름이 많겠으며, 대기불안정으로 경기동부와 강원도, 경북북부에는 새벽부터 오후 사이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을 것으로 기상청은 예측했다.
기온은 당분간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동해안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서 일사에 의해 낮기온이 30도를 웃돌면서 무더울 것으로 내다봤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퇴근길 고속도로 날벼락…비상 착륙하던 소형 비행기, 차량 들이받았다
“숨차다가 가슴 찢어지는 통증… 국내 환자 3159명인 희귀병”
국힘 인요한 의원직 사퇴…“계엄후 이어지는 불행 극복해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