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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준-박수진, ‘엉덩이 피로연 영상’ 불법 유출 논란… 사생활 심각한 침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7-31 16:10
2015년 7월 31일 16시 10분
입력
2015-07-31 16:09
2015년 7월 31일 16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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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준 박수진 피로연.
가수 박진영이 배용준과 박수진 커플의 결혼식 영상에 대해 "벌칙으로 시킨 장면으로 불법적으로 유출되는 게 화가 난다"라고 했다.
박진영은 31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제 친구 용준이와 수진 양의 결혼식 피로연에서 촬영된 사적인 동영상이 불법적으로 유포되어 희화되고 있습니다"라는 글을 썼다.
이어 그는 "이 일로 신혼부부는 신혼여행 중에 심한 상처를 받고 고통스러워하는데 많은 분들이 문제 제기는커녕 확대재생산하고 있습니다"라며 "그 영상은 피로연 마지막에 제가 축가로 불러주었던 노래를 다시 틀고 벌칙을 시킨 장면이었습니다"라고 심경을 표현했다.
또 박진영은 "이건 그야말로 친한 친구들끼리만 있는 상황에서 장난치며 노는 사적인 장면을 촬영한 영상입니다. 이런 영상이 불법적으로 유출되어 퍼지는 게 왜 별일 아닌 게 된 거죠? 정말 화가 나네요"라고 호소했다.
앞서 배용준과 박수진은 지난 27일 오후 서울 쉐라콘 그랜드 워커힐 애스톤하우스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진행했다. 박진영은 평소 배용준과 절친한 사이로 이날 결혼식 축가를 진행하며 축하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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