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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사실상 종식, 22일째 확진자 ‘0명’ 마지막 격리자도 해제…‘일상 복귀 당부’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7-27 11:13
2015년 7월 27일 11시 13분
입력
2015-07-27 11:08
2015년 7월 27일 11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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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사실상 종식, 사진=보건복지부
메르스 사실상 종식, 22일째 확진자 ‘0명’ 마지막 격리자도 해제…‘일상 복귀 당부’
마지막 남은 메르스 격리자가 격리 해제됐다. 사실상 메르스가 종식으로 보인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27일 오전, 신규 확진자가 22일째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사망자 또한 16일째 나오지 않았다.
특히, 마지막으로 남은 격리자가 이날 0시 격리에서 해제되며 지난 5월 20일 국내 첫 메르스 확진과 관련된 격리자는 모두 해제됐다.
치료 중인 환자 12명 중 PCR 검사 결과 2회 음성인 환자가 11명으로, 11명 중 8명은 음압병실에서 일반병실로 옮겨 치료 중이다.
이에 따라 정부는 28일 대국민 메시지를 발표해 사실상 메르스 종식을 선언하고 국민에게 일상 복귀를 당부할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메르스에 대한 공식적인 종식 선언은 다음달 말 정도가 될 것으로 보인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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