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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티와 열애설 이솜, 과거 하의실종 화보… 팬티만 입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7-24 21:29
2015년 7월 24일 21시 29분
입력
2015-07-24 21:28
2015년 7월 24일 21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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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티-이솜 열애설 제기.
가수 자이언티와 배우 이솜의 열애설이 제기된 가운데 이솜의 섹시 화보가 화제로 부각했다.
과거 이솜은 한 매거진과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한 바 있다. 공개된 화보 속 이솜은 핫팬츠에 흰스타킹 몸매로 네티즌의 시선을 이끌어냈다.
앞서 24일 한 연예전문매체는 “자이언티와 이솜의 열애를 지난달 초부터 지켜봤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자이언티는 자신의 애마인 아우디 A5 컨버터블을 이용해 서울시 관악구 봉천동에 위치한 이솜의 집까지 데려다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이솜의 소속사 동행엔터테인먼트와 자이언티 소속사 아메바 컬쳐 측은 언론인터뷰에서 “이솜과 자이언티는 돈독한 오빠 동생 사이다.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었다”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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