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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김새롬·이찬오 커플 프러포즈 장소, 현대카드 디자인 라이브러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7-24 20:02
2015년 7월 24일 20시 02분
입력
2015-07-24 14:53
2015년 7월 24일 14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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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현대카드 제공.
24일 방송인 김새롬과 셰프 이찬오의 결혼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이들 커플의 프러포즈 장소는 현대카드 디자인 라이브러리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현대카드 정태영 사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김새롬과 이찬오 결혼이 검색 1위를 달리는 가운데 현카의 날카로운 분석팀은 이분들이 디자인 라이브러리에서 프러포즈를 했음을 밝혀냄. 프러포즈 승낙의 메모지에 있는 마크가 그 증명”이라고 말했다.
김새롬이 공개한 사진 속에는 프러포즈 결혼반지 그림이 그려져 있고 그 밑에 “사랑해 나랑 결혼하자 새롬아”라고 적혀있는 종이가 있다. 그 옆에는 프러포즈를 승낙하는 듯한 그림이 그려져 있는데 메모지 왼쪽 아래에 DESIGN LIBRARY마크가 보인다.
정 사장은 “디자인 라이브러리를 설립취지와는 다르게 사용했음은 심히 유감이나 결혼을 축하하는 뜻에서 두 분께 십만 포인트 증정합니다. 멋있는 커플이 되어주세요”라고 축하했다.
서울 종로구 가회동에 위치한 현대카드 디자인 라이브러리는 지난 2013년 현대카드가 자사 고객에게 새로운 몰입과 영감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한 복합문화공간이다.
현대카드 측이 직접 선택한 1만 5000권의 방대한 장서에 전통과 현대적 건축 양식을 동시에 배치한 건축 디자인으로 북촌의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앞서 이날 오전 소속사 초롬뱀주나이앤엠은 “김새롬이 오는 8월 이찬오 셰프와 결혼식을 올린다”고 전했다.
이에 따르면 김새론은 지난 4월 지인들에게 이찬오 셰프를 소개받았고, 교제 4개월 만에 결혼에 이른 것으로 알려졌다.
방송인 김새롬과 셰프 이찬오.(사진= 스포츠동아DB)
김새롬은 지난 2004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한 후 다양한 방송을 통해 활동을 펼쳐왔다.
예비 신랑 이찬오 셰프는 요리연구가이자 총괄 셰프로 활동하고 있다. 올리브TV ‘올리브쇼 2015’와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스페셜 셰프로 참여한 바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임성엽 기자 lsy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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