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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세점 발표] SM면세점, 서울 신규 중소면세점 선정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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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0 17:18
2015년 7월 10일 17시 18분
입력
2015-07-10 17:13
2015년 7월 10일 17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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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 신규 면세점이 발표됐다.
이돈현 관세청 특허심사위원장은 10일 인천공항세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규 면세점을 발표했다.
서울 시내 대기업 면세점 신규 사업자로는 HDC신라면세점과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가 선정됐다.
또한 중소·중견기업 면세점 서울은 SM면세점이, 제주는 제주관광공사가 각각 뽑혔다.
관세청은 관세법의 특허 심사 기준에 따라 업체의 경영 능력과 주변 환경 요소, 중소기업과의 상생, 사회 환원 등을 평가했다. 세부 평가항목과 심사 과정은 비공개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2월 관세청이 15년 만에 새로운 면세점 사업자를 선정한다는 공고를 냈다. 이후 서울 시내 면세점에 대기업 7곳 등 21개 업체, 제주 면세점에 3개 업체가 지원해 치열한 경쟁을 벌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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