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내년 최저임금 6030원, 알바만 해도 월급 126만270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7-09 09:18
2015년 7월 9일 09시 18분
입력
2015-07-09 09:17
2015년 7월 9일 09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내년 최저임금 6030원 사진=동아일보 DB
내년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450원 인상된 6030원으로 확정됐다.
최저임금위원회는 노동계 불참 가운데 지난 8일 저녁부터 9일 새벽까지 이어지는 12차 전원회의를 통해 "내년 최저임금을 8.1%p 인상된 6030원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시급 6030원은 8시간 기준 일당으로 환산하면 4만8240원, 209시간 기준 월급으로 계산하면 126만270원이다. 최저임금은 전체 근로자 18.2%에 해당하는 저소득근로자 342만 명이 혜택을 보게된다.
시급 8.1% 인상률은 박근혜정부 들어 최대 수치다. 박근혜정부 1년차엔 7.2%, 2년차엔 7.1%의 비율로 최저임금을 인상했다.
이번 의결에는 노·사·공익위원 총원 27명 중 노동계를 뺀 경영계, 공익위원 각 9명 씩 모두 18명이 참석했다. 표결엔 사용자위원 2명이 퇴장하면서 16명이 참여해 찬성 15명, 반대 1명으로 최종 결정됐다.
최저임금위 박준성 위원장은 "내년도 최저임금 수준에는 생계비, 유사근로자 임금수준, 생산성 증가, 소득분배 등 네 가지 기준을 반영한 4.4% 인상률과 현 정부의 최저임금 정책의 소득분배 개선분 2.1%, 1.6%의 협상조정분이 포함됐다"고 밝혔다.
이번 인상률에 노사는 모두 반발했다. 노동계는 "정부에서 약속한 빠른 수준의 임금 인상을 외면했다"고 불만을 터뜨렸고 경영계는 "물가상승률을 훨씬 뛰어넘는 인상률로 소상공인들의 인건비 부담을 가중시켰다"고 비난했다.
민노총은 "6030원은 노동자가 하루 8시간 뼈 빠지게 일해도 5만 원도 안된다는 액수"라면서 "이런 낮은 수준의 인상률은 500만 저임금 노동자들을 절망시키는 것이자 노동시장 양극화 완화 및 경제활성화에도 역행하는 것"이라 밝혔다.
한국경총은 입장문을 내고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 생존권을 보장해 달라는 소상공인과 영세, 중소기업의 절박한 외침을 외면한 채 또다시 고율의 최저임금을 결정한 것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내년도 최저임금은 이의제기 기간을 거친 뒤 8월 5일까지 고용노동부 장관의 고시로 확정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삼전 주가 나락때 모았다”…26억 인증한 92년생 ‘흙수저女’
2
한반도 땅 밑에 금광석 592만 t…전국 강가 사금채취꾼 북적
3
비현실적 ‘대가족 84점 만점통장’ 전수조사…부정청약 잡아낸다
4
잠든 중국인 여성 관광객에 소변 본 일본인 기소
5
가족과 주왕산 찾은 초등생, 홀로 주봉 오르다 실종…이틀째 수색
6
강성연 재혼, 남편 얼굴 공개…“아린 마음 보듬어준 사람”
7
“장동혁 2선후퇴 안하면 시장후보 등록 안해” 남양주 주광덕 요구
8
“늙으면 뇌 기능 떨어진다” 뒤집은 연구…70대도 좋아졌다 [노화설계]
9
‘웃찾사’ 개그우먼, 시의원 출마했다…골키퍼-경륜선수 등 이색 후보들
10
삼성전자 노사, 막판 재협상… ‘반도체 적자부서 3억 성과급’ 쟁점
1
외교부 “나무호, 미상 비행체가 두차례 타격”…이란대사 소환
2
민주, 선대위 출범…정청래 “승리해 내란의 싹까지 잘라내야”
3
李 “갭투자 허용 주장은 ‘억까’…세 낀 1주택자도 매도 기회 준것”
4
“드론인지 미사일인지 추가 조사 필요… 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5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6
[김승련 칼럼]파병이라는 금기를 깨는 정치
7
박민식 “떴다방처럼 날아온 사람이 북구 발전? 알로 보는 것”
8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9
삼성전자 노사, 막판 재협상… ‘반도체 적자부서 3억 성과급’ 쟁점
10
트럼프 “이란 종전안 답변 마음에 안들어…절대 용납 못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삼전 주가 나락때 모았다”…26억 인증한 92년생 ‘흙수저女’
2
한반도 땅 밑에 금광석 592만 t…전국 강가 사금채취꾼 북적
3
비현실적 ‘대가족 84점 만점통장’ 전수조사…부정청약 잡아낸다
4
잠든 중국인 여성 관광객에 소변 본 일본인 기소
5
가족과 주왕산 찾은 초등생, 홀로 주봉 오르다 실종…이틀째 수색
6
강성연 재혼, 남편 얼굴 공개…“아린 마음 보듬어준 사람”
7
“장동혁 2선후퇴 안하면 시장후보 등록 안해” 남양주 주광덕 요구
8
“늙으면 뇌 기능 떨어진다” 뒤집은 연구…70대도 좋아졌다 [노화설계]
9
‘웃찾사’ 개그우먼, 시의원 출마했다…골키퍼-경륜선수 등 이색 후보들
10
삼성전자 노사, 막판 재협상… ‘반도체 적자부서 3억 성과급’ 쟁점
1
외교부 “나무호, 미상 비행체가 두차례 타격”…이란대사 소환
2
민주, 선대위 출범…정청래 “승리해 내란의 싹까지 잘라내야”
3
李 “갭투자 허용 주장은 ‘억까’…세 낀 1주택자도 매도 기회 준것”
4
“드론인지 미사일인지 추가 조사 필요… 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5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6
[김승련 칼럼]파병이라는 금기를 깨는 정치
7
박민식 “떴다방처럼 날아온 사람이 북구 발전? 알로 보는 것”
8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9
삼성전자 노사, 막판 재협상… ‘반도체 적자부서 3억 성과급’ 쟁점
10
트럼프 “이란 종전안 답변 마음에 안들어…절대 용납 못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와이어 매달려 폭포 위를”…중국서 뜬 ‘선녀 체험’ 뭐길래
李 “1주택자 매물 실거주 유예가 갭투자 허용?…소위 억까”
트럼프 13~15일 방중 공식 발표…美 “14일 정상회담, 톈탄공원 방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