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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욱 10일 출소, 측근 “지금은 남부교도소로 와있다”…형량 모두 채워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7-07 11:03
2015년 7월 7일 11시 03분
입력
2015-07-07 11:01
2015년 7월 7일 11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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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욱.
동아일보 자료 사진.
고영욱 10일 출소, 측근 “지금은 남부교도소로 와있다”…형량 모두 채워
룰라 출신 가수 겸 방송인 고영욱이 오는 10일 만기 출소한다.
미성년자 성폭행 및 성추행 혐의로 복역 중인 고영욱은 2013년 1월10일 구속된 이후 구치소 수감기간을 포함해 오는 10일 모든 형량을 채우고 출소할 예정이다.
지난 2013년 1월 10일 구속됐던 고영욱은 구치소 수감 기간을 포함해 이날 형량을 모두 채우게 되며, 출소 뒤에는 신상정보 공개, 고지 5년,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 3년이 추가로 시행된다.
안양교도소에 수감 중이던 고영욱은 현재 남부교도소에 이감돼 수감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고영욱의 측근은 "고영욱이 안양교도소에서 수감 생활을 하다 지금은 남부교도소로 와있다"며 "틈틈이 가족, 지인들의 면회를 받으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고영욱은 2010년 7월부터 2012년 12월까지 서울 자신의 오피스텔과 승용차 등에서 미성년자 3명을 총 4차례에 걸쳐 성폭행 및 강제 추행한 혐의로 실형을 선고 받았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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