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동급생 폭행 대학생, 닷새 간 ‘지적 발달이 더딘 장애’ 있는 학생 때려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6-24 15:29
2015년 6월 24일 15시 29분
입력
2015-06-24 15:27
2015년 6월 24일 15시 2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동급생 폭행 대학생생, 사진=인터넷 커뮤니티
동급생 폭행 대학생, 닷새 간 ‘지적 발달이 더딘 장애’ 있는 학생 때려
경북의 한 대학교에서 김모 씨(21)가 기숙사에 갇힌 채로 동급생 5명에게 폭행을 당한 것으로 밝혀졌다.
경북의 한 전문대에 다니는 김 씨는 지난 14일부터 닷새 간 기숙사에서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김 씨는 가해자로 동급생 5명을 지목했다.
채널 A와의 인터뷰에서 김 씨는 “나를 밖에 나가지 못하게 하고, 화장실도 못 가게하고 물도 못 마시게 했다”고 털어놨다.
가해 학생들은 옷걸이로 만든 둔기와 주먹으로 김 씨의 온 몸을 때린 것으로 알려졌다. 또 물에 적신 수건으로 입을 막은 채 테이프로 몸을 결박했고, 성추행까지 했다고 김 씨는 밝혔다. 가해 학생들은 10만원을 뺏기도 했다.
폭행 피해를 당한 김 씨는 뇌종양 수술 후유증으로 지적 발달이 더딘 장애를 안고 있었으며, 방학을 맞아 집으로 돌아가면서 사건이 공개됐다.
피해 학생의 아버지는 “비명을 지른다고 때리고, 아픈데 만진다고 다시 또 묶고, 악마도 이런 악마가 없다”며 울분을 토했다.
한편, 가해자 5명 중 1명이 경찰 조사 중 메르스 의심 증세를 보였다. 현재는 열이 정상범위 내에 있지만, 경찰은 예방 차원에서 이 가해자를 자택격리하고 폭행 관련 조사를 잠정 연기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합당 멈춰라” “당무개입 말라” 김민석-정청래 당권다툼 전초전
2
[김승련 칼럼]‘한동훈 배신자’ 논란, 뜨겁게 붙으라
3
혹한 속 태어난 송아지 집에 들였더니…세살배기 아들과 낮잠
4
‘R석 7만9000원’ 한동훈 토크콘서트…한병도 “해괴한 정치”
5
마운자로-러닝 열풍에 밀린 헬스장, 지난달에만 70곳 문닫아
6
“태국서 감금” 한밤중 걸려온 아들 전화…어머니 신고로 극적 구조
7
이광재 돌연 지선 불출마… 明心 실린 우상호 향해 “돕겠다”
8
0.24초의 기적…올림픽 직전 월드컵 우승 따낸 ‘배추 보이’ 이상호
9
집값 잡기 이번엔 다르다는 李 “계곡 정비보다 훨씬 쉽다”
10
‘역대급 실적’ 은행들, 성과급 최대 350%… 금요일 단축 근무
1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2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3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4
오세훈 “세운지구·태릉CC 이중잣대, 대통령이 정리해 달라”
5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6
‘R석 7만9000원’ 한동훈 토크콘서트…한병도 “해괴한 정치”
7
李 “설탕부담금, 어려운 문제일수록 토론해야”
8
李, 또 ‘설탕부담금’…건보 재정 도움되지만 물가 자극 우려
9
귀국한 김정관 “美측과 불필요한 오해는 해소됐다 생각해”
10
국힘 “李, 그렇게 쉬운 부동산 정상화 왜 아직도 못했나”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합당 멈춰라” “당무개입 말라” 김민석-정청래 당권다툼 전초전
2
[김승련 칼럼]‘한동훈 배신자’ 논란, 뜨겁게 붙으라
3
혹한 속 태어난 송아지 집에 들였더니…세살배기 아들과 낮잠
4
‘R석 7만9000원’ 한동훈 토크콘서트…한병도 “해괴한 정치”
5
마운자로-러닝 열풍에 밀린 헬스장, 지난달에만 70곳 문닫아
6
“태국서 감금” 한밤중 걸려온 아들 전화…어머니 신고로 극적 구조
7
이광재 돌연 지선 불출마… 明心 실린 우상호 향해 “돕겠다”
8
0.24초의 기적…올림픽 직전 월드컵 우승 따낸 ‘배추 보이’ 이상호
9
집값 잡기 이번엔 다르다는 李 “계곡 정비보다 훨씬 쉽다”
10
‘역대급 실적’ 은행들, 성과급 최대 350%… 금요일 단축 근무
1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2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3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4
오세훈 “세운지구·태릉CC 이중잣대, 대통령이 정리해 달라”
5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6
‘R석 7만9000원’ 한동훈 토크콘서트…한병도 “해괴한 정치”
7
李 “설탕부담금, 어려운 문제일수록 토론해야”
8
李, 또 ‘설탕부담금’…건보 재정 도움되지만 물가 자극 우려
9
귀국한 김정관 “美측과 불필요한 오해는 해소됐다 생각해”
10
국힘 “李, 그렇게 쉬운 부동산 정상화 왜 아직도 못했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50세 이상 66% “정년연장 찬성… 66세 퇴직 원해”
마운자로-러닝 열풍에 밀린 헬스장, 지난달에만 70곳 문닫아
수도권 최대 10㎝ 폭설 예보 “출근길 빙판 조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