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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격리자 첫 감소세… 현재 검사 진행 중인 메르스 의심자는 127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6-12 16:41
2015년 6월 12일 16시 41분
입력
2015-06-12 16:34
2015년 6월 12일 16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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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격리자 첫 감소’
국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격리자가 첫 감소세를 보였다.
12일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브리핑을 통해 “메르스 관련 격리자가 전날보다 125명 줄어든 3680명이다”고 밝혔다.
메르스 격리자 수가 감소한 것은 처음으로 전날 격리자는 3805명이었다.
메르스 격리해제자는 294명 추가돼 1249명으로 증가했다. 현재 검사 진행 중인 메르스 의심자는 127명이다.
보건당국은 3차 감염자가 집중적으로 머무른 병원 3곳을 주목하고 있다.
병원 3곳은 98번 환자가 3일간 입원한 서울 양천구 소재 메디힐병원, 삼성서울병원에서 외래진료를 받다 감염된 115번 여성 노인환자가 머무른 경남 창원의 창원SK 병원, 사망한 90번 환자가 다녀간 충북 옥천의 을지대병원 등이다.
메르스 격리자 첫 감소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메르스 격리자 첫 감소, 하루빨리 메르스 종식되었으면 좋겠네요” “메르스 격리자 첫 감소, 더이상의 감염자가 없길” “메르스 격리자 첫 감소, 개인 위생 철저히 해야겠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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