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국내 첫 ‘만삭’ 임산부 메르스 확진 판정, 삼성병원 감염 추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6-09 17:16
2015년 6월 9일 17시 16분
입력
2015-06-09 15:47
2015년 6월 9일 15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국내에서 첫 임산부 메르스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 (사진=동아일보DB)
국내에서 첫 임산부 메르스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
서울 삼성병원에 입원해 있는 40대 임산부가 9일 오후 메르스 확진판정을 받았다. 14번 환자가 있었던 응급실에 잠시 머물렀다가 감염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때문에 이 환자는 보건당국이 발표한 95명 확진자 명단에는 포함돼 있지 않다.
이 환자는 이달 중순 출산을 앞둔 만삭 임산부로 삼성병원 산부인과에 입원해 있었다. 메르스에 감염된 건 14번 환자가 응급실에 들어왔던 지난달 27일 밤이다. 때마침 급체로 같은 병원 응급실을 찾았던 어머니를 만나러 갔다가 감염됐다.
환자가 응급실에 체류한 건 오후 9시 반부터 1시간 남짓이다. 이 시간에 같이 있었던 어머니와 아버지 두 사람도 이미 확진 판정을 받았다.
따라서 이 임산부의 가족 가운데 3명이 같은 날 삼성병원 응급실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메르스는 직접적인 치료약이 없어 나타나는 증상을 그때그때 치료하는 방식이다. 이에 약 투여가 곤란한 임산부 사례는 처음이라 의료진도 고충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환자는 현재 고열은 없지만 심한 근육통을 겪고 있고 경미한 호흡곤란 증상도 나오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환자는 병원 측에 수차례 메르스 감염 검사를 요청했지만 단지 열이 나지 않는다는 이유로 검사요청이 묵살된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美, 韓을 전투기·군함 정비 허브로 만든다…中에 신속대응 포석
2
김혜경, ‘베트남 국민사위’ 정일우와 K컬처 홍보 “젊은분들 약과 좋아해”
3
퇴사하며 3년 만든 ‘마법의 엑셀’ 지웠더니 회사가 고소 통보…“제 잘못인가요”
4
안성재 식당 ‘모수’, 와인 바꿔치기 논란 사과…“큰 실망 드려 죄송”
5
충전선 끌어와 일반 주차구역서…‘포르쉐 PHEV 빌런’ 논란
6
정동영, 대북정보 논란에 “美나 우리 내부서 문제 유발”
7
‘국힘 빨강’ 대신 녹색 점퍼 입은 오세훈-김태흠
8
“중년기 행동이 남은 수명 말해준다”…AI가 포착한 노화의 6단계
9
“다키스트 아워” 국힘 지지율 15%, 창당후 최저
10
트럼프 “이란과 전쟁 끝내려 안달?…나는 시간이 많다”
1
국힘 지지율 15%…2020년 창당 이래 역대 최저치
2
장동혁 “해당 행위 후보자 즉시 교체”…내부 비판 ‘입틀막’ 나섰다
3
정동영 “北도, 우리도, 美도 아는 지명이 어떻게 기밀인가”
4
삼전 노조, 8차선 도로막고 집회…옆에선 소액주주 맞불 집회
5
퇴사하며 3년 만든 ‘마법의 엑셀’ 지웠더니 회사가 고소 통보…“제 잘못인가요”
6
정동영, 대북정보 논란에 “美나 우리 내부서 문제 유발”
7
美, 韓을 전투기·군함 정비 허브로 만든다…中에 신속대응 포석
8
김용 “내 공천 반대 김영진·조승래 2명뿐…지지는 22명 넘어”
9
주한미군, 전작권 전환 시간표 제시…‘李 임기내’ 가능성 열었다
10
배현진, 장동혁 향해 “해당 행위 조치? 거울 보겠다는 건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美, 韓을 전투기·군함 정비 허브로 만든다…中에 신속대응 포석
2
김혜경, ‘베트남 국민사위’ 정일우와 K컬처 홍보 “젊은분들 약과 좋아해”
3
퇴사하며 3년 만든 ‘마법의 엑셀’ 지웠더니 회사가 고소 통보…“제 잘못인가요”
4
안성재 식당 ‘모수’, 와인 바꿔치기 논란 사과…“큰 실망 드려 죄송”
5
충전선 끌어와 일반 주차구역서…‘포르쉐 PHEV 빌런’ 논란
6
정동영, 대북정보 논란에 “美나 우리 내부서 문제 유발”
7
‘국힘 빨강’ 대신 녹색 점퍼 입은 오세훈-김태흠
8
“중년기 행동이 남은 수명 말해준다”…AI가 포착한 노화의 6단계
9
“다키스트 아워” 국힘 지지율 15%, 창당후 최저
10
트럼프 “이란과 전쟁 끝내려 안달?…나는 시간이 많다”
1
국힘 지지율 15%…2020년 창당 이래 역대 최저치
2
장동혁 “해당 행위 후보자 즉시 교체”…내부 비판 ‘입틀막’ 나섰다
3
정동영 “北도, 우리도, 美도 아는 지명이 어떻게 기밀인가”
4
삼전 노조, 8차선 도로막고 집회…옆에선 소액주주 맞불 집회
5
퇴사하며 3년 만든 ‘마법의 엑셀’ 지웠더니 회사가 고소 통보…“제 잘못인가요”
6
정동영, 대북정보 논란에 “美나 우리 내부서 문제 유발”
7
美, 韓을 전투기·군함 정비 허브로 만든다…中에 신속대응 포석
8
김용 “내 공천 반대 김영진·조승래 2명뿐…지지는 22명 넘어”
9
주한미군, 전작권 전환 시간표 제시…‘李 임기내’ 가능성 열었다
10
배현진, 장동혁 향해 “해당 행위 조치? 거울 보겠다는 건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영훈 “CU사태 본질은 노봉법 아닌 다단계 구조”
AI-원전 분야도 손잡는 韓-베트남 “흔들리지 않는 공급망 협력”
‘빅2’ 금융그룹, 사상 최고 실적 달성… 2.2조 자사주 소각하고 주주환원 10%P 늘린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