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부산, 61세 메르스 양성 환자 확진 ‘판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6-08 11:41
2015년 6월 8일 11시 41분
입력
2015-06-08 11:40
2015년 6월 8일 11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부산 메르스 환자 (사진=동아일보DB)
‘부산 메르스 환자’
부산광역시 자체 검사에서 메르스 양성반응을 보인 61세 남성 환자가 확진자로 판명났다.
부산시는 “이 환자의 검체에서 메르스 바이러스가 검출돼 확진자로 분류됐다는 통보를 질병관리본부로부터 받았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이 환자와 접촉한 의료진과 식당 관계자 등 총 48명에 대해 역학조사를 벌일 방침이다.
또 확진자와 나흘 동안 함께 지낸 부인은 자체 조사에선 메르스 음성 반응을 보였지만 격리는 당분간 계속하기로 했다.
시는 부산지역 대학병원 감염내과 전문의 9명을 부산의료원에 급파해 메르스 사태가 끝날 때까지 환자를 돌볼 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못 이깁니다 이거는”…충주맨이 견제한 이 공무원
건강 망치는 연말과음…‘이 증상’ 있다면 숙취 아닐수도
한화, 美군수지원함 점유율 1위 오스탈 품는다…‘마스가’ 탄력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