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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롯데월드 지하 2층에 불 '왜 자꾸 이런 일이…'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6-08 10:12
2015년 6월 8일 10시 12분
입력
2015-06-08 10:09
2015년 6월 8일 10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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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YTN방송 화면 캡처.
제2롯데월드 지하 2층에 불이 나 쇼핑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8일 0시48분즘 서울 송파구 신천동의 제2롯데월드 엔터동 지하2층 롯데마트에서 불이 나 16분 만에 진화됐다.
불은 롯데마트 식품 보관용 냉장 쇼케이스 안쪽에서 시작되었고 직원이 옥내소화전과 소화기를 이용해 자체 진화한 뒤 119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불은 큰 피해를 내지 않고 10여 분 만에 꺼졌지만, 건물 안에 있던 손님과 직원 등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이번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마트 내에 위치한 냉장 집기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4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마트 내에 있는 냉장고 모터가 과열돼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 중에 있다.
한편 지난달 15일 오전 9시 1분즘 제2롯데월드 쇼핑몰동 8층 공연장에서 전기작업 중이던 작업자 2명이 감전 당해 병원으로 이송된 바 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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