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5월의 물놀이… 이른 더위가 반가운 동심
동아일보
입력
2015-05-18 03:00
2015년 5월 18일 03시 00분
장승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초여름처럼 더웠던 1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수변공원을 찾은 어린이들이 신나게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이날 서울의 낮 최고기온은 25.2도까지 올랐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안귀령 ‘총구 실랑이’는 연출이었다”…재판서 나온 前707단장의 주장
“링거 같이 예약” 박나래 발언, 정재형에 불똥…“일면식도 없어”
2028년 유엔해양총회 한국서 열린다…해양오염 등 논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