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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곡동서 예비군 총기난사 뒤 자살 추정… 경위 파악 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5-13 11:48
2015년 5월 13일 11시 48분
입력
2015-05-13 11:45
2015년 5월 13일 11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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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곡동 예비군 총기사고’
13일 오전 10시 46분경 서울 서초구 내곡동 예비군 훈련장에서 총기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은 예비군 총기사고로 인명피해를 확인 중인 가운데 훈련에 참여한 예비군이 총기를 난사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내곡동 예비군 총기사고’ 소식에 네티즌들은 “내곡동 예비군 총기사고, 너무 충격적이다”, “내곡동 예비군 총기사고, 무슨 사연이지?”, “내곡동 예비군 총기사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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