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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부산/경남]할머니 손톱 예쁘게
동아일보
입력
2015-05-07 03:00
2015년 5월 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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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구 부민노인복지관은 6일 어버이날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 200여 명을 초청해 식사 대접과 함께 네일아트, 손마사지 등 다양한 효도 행사를 펼쳤다. 동주대학 미용계열 학생들이 할머니들의 손톱에 예쁘게 네일아트를 해주고 있다.
서영수 기자 kuk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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