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지리산 정규 탐방로, 5월 1일부터 전면 개방 “야간산행 비박행위 강력 단속”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28 09:36
2015년 4월 28일 09시 36분
입력
2015-04-28 09:31
2015년 4월 28일 09시 3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지리산 정규 탐방로 개방 지리산 정규 탐방로 개방 지리산 정규 탐방로 개방
지리산 정규 탐방로, 5월 1일부터 전면 개방 “야간산행 비박행위 강력 단속”
국립공원관리공단 지리산국립공원사무소는 내달 1일부터 전 정규탐방로를 전면 개방한다고 27일 밝혔다.
하지만 국립공원 측은 산불취약지역 순찰 등 산불예방 활동은 계속 벌일 계획이며 특히 지리산 야간산행·샛길출입·비박(취사·야영) 등 각종 위법행위를 강력하게 단속할 방침이다.
또 입산시간지정제 시행에 따라 산행 계획 때 탐방로별 입산·통제 시간을 반드시 확인해줄 것을 당부했다. 위반시 과태료가 부과된다.
김현교 탐방시설과장은 “입산시간지정제에 따른 지리산 탐방가능시간 등 탐방정보를 사전 확인 할 것과 올바른 탐방문화 정착을 위해 위법행위를 하지 말아달라”고 말했다.
사진 l 동아일보DB (지리산 정규 탐방로 개방 지리산 정규 탐방로 개방)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비만치료 ‘마운자로’, 韓출시 한달새 부작용 35건
[김순덕 칼럼]지리멸렬 국민의힘, 입법독재 일등공신이다
[사설]‘과잉진료 주범’ 도수치료, 천차만별 가격 이젠 바로잡아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