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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세월호 참사 1주기 추모… 노란 리본 애도 “여전히 세월호를 기다립니다”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4-17 10:11
2015년 4월 17일 10시 11분
입력
2015-04-16 10:09
2015년 4월 16일 10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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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세월호 추모. 사진=맨유 한국어 홈페이지
맨유 세월호 참사 1주기 추모… 노란 리본 애도 “여전히 세월호를 기다립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명문 구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공식 한국어 홈페이지를 통해 세월호 참사 1주기 추모에 동참했다.
맨유는 16일 한국어 홈페이지 메인화면에 클럽 성명을 통해 노란 리본으로 세월호 1주기를 추모했다.
맨유는 “1년 전 오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한국에서 일어난 세월호 침몰 사건 소식을 접하고 충격과 슬픔에 빠졌습니다”라고 굵은 글자로 첫 줄을 시작했다.
이어 “2014년 4월 16일 세월호는 476명의 승객을 태웠고, 공식적으로 295명이 사망하고 9명이 여전히 실종되었습니다”라며 희생자 인원을 알렸다.
또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모든 구성원들은 세월호 사건으로 슬픔에 빠진 모든 분들과 마음을 함께합니다”라며 “여전히 세월호를 기다립니다”라고 글을 맺었다.
맨유 세월호 추모. 맨유 세월호 추모. 맨유 세월호 추모.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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