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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청해부대 ‘뜨거운 귀국’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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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7 03:00
2015년 4월 7일 03시 00분
입력
2015-04-07 03:00
2015년 4월 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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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부산 남구 해군작전사령부 부산작전기지에서 청해부대 17진 대조영함이 6개월간의 임무를 마치고 귀항했다. 환영식에서 통역장교 김화석 중위(29)가 마중 나온 이스라엘 출신 연인과 입을 맞추고 있다.
부산=서영수 기자 kuki@donga.com
#청해부대
#대조영함
#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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