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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 차주 “고의로 낸 사고 아니다”…보험회사와 진실공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20 17:16
2015년 3월 20일 17시 16분
입력
2015-03-20 17:15
2015년 3월 20일 17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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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터넷 게시판
‘람보르기니 차주’
람보르기니 차주가 보험금을 노린 자작극이라는 소식에 “고의로 낸 사고가 아니다”라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20일 람보르기니 차주 A씨는 “보험사기로 몰리는 것은 억울하다”며 자작극이 아닌 우발적으로 발생한 접촉사고라고 주장했다.
또한 람보르기니 차주와 함께 있었던 동승자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보험사기라고)자백을 한 적이 없다”면서 “차주와는 10년 동안 알고 지낸 사이인데 고의로 낸 사고가 아니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그는 “보험사기를 공모했다면 사고가 난 직후 바로 병원에 가서 누웠어야 했다”면서 “하지만 병원을 가지도 않았고 사고 난 차량은 견인차로 끌어서 본인(람보르기니 차주) 가게 차고로 옮겼다”고 말했다.
사고 조사에 나선 동부화재는 이번 일이 보험금을 노린 두 차량 운전자가 짜고 낸 사고로 결론 내렸다.
사고 조사에 나선 동부화재는 이번 일을 보험금을 노린 두 차량 운전자가 짜고 낸 사고로 보고 보험금을 지급하지 않았다. 이어 지난 18일 오후 ‘고의성이 있는 사고’라는 내용이 담긴 합의서와 보험금 청구 포기서에 A씨의 서명을 받았다.
한편 지난 14일 거제에서 SM7 승용차와 람보르기니 추돌 사고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SM7 보닛과 람보르기니 뒷범퍼 등이 파손됐다.
하지만 람보르기니 추돌사고가 차주가 벌인 보험사기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거제경찰서는 동부화재 측에 이번 사고 관련 서류 제출을 요청한 상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팀 http://blo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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