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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 진재영 소유의 슈퍼카…5억 원 이상 대물보험이 필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17 09:30
2015년 3월 17일 09시 30분
입력
2015-03-17 09:28
2015년 3월 17일 09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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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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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 진재영도 소유한 슈퍼카…5억 원 이상 대물보험이 필수?
방송인 진재영이 소유한 람보르기니가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경남 거제시에서 르노삼성 ‘SM7’ 차량이 4억 원에 달하는 람보르기니 ‘가야르도’를 뒤에서 들이 받아 거액의 수리비를 물게 된 소식이 전해지면서 람보르기니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 사고로 람보르기니 차량의 수리비 견적이 1억4000만원에 달하고 하루 렌트 비용만 200만원인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이에 많은 네티즌들은 “외제차가 많은 시대다. 대물 보험은 5억 원 이상이 필수인가?”라는 의견을 나타내기도 했다.
한편, 연예인 중에서는 진재영이 람보르기니를 소유하고 있어 화제를 모은바 있다. 진재영은 3세대 포르쉐 911를 비롯해 3억 원을 호가하는 페라리F430과 람보르기니 등 고가의 슈퍼카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l 인터넷커뮤니티 (람보르기니)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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