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연세의료원 측 “리퍼트 대사, 피습으로 80여 바늘 꿰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05 16:31
2015년 3월 5일 16시 31분
입력
2015-03-05 16:27
2015년 3월 5일 16시 2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리퍼트 대사 피습’
‘피습’ 마크 리퍼트 대사(42)의 수술 결과가 발표됐다.
5일 오후 2시 진행된 ‘리퍼트 대사 피습’ 수술 상황 브리핑에서 정남식 연세의료원장은 “리퍼트대사는 오늘 오전 9시 30분 병원에 도착해 수술을 받았다. 2시간 30분 동안 진행된 수술은 매우 성공적으로 끝났나”고 밝혔다.
이어 “얼굴 상처는 오른쪽 광대뼈에서 아래턱까지 길이 11cm 깊이 3cm 정도다. 얼굴에는 80여 바늘을 꿰맸다. 다행히 안면 주요 손상은 없지만 손가락 2개 힘줄 2개 신경이 손상됐다. 앞으로 후유증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앞서 마크 리퍼트 주한미국대사는 이날 오전 7시 42분쯤 서울 종로구 세종로 세종문화회관 1층 세종홀 내에서 김기종 씨(55)의 공격을 받았다.
현장에서 붙잡힌 김 씨는 현재 종로경찰서에서 조사를 받고 있다. 김 씨는 “전쟁 훈련 반대”를 외치며 경찰에 끌려간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송평인 칼럼]영수회담이 협치냐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셀프건강진단]얼마 전부터 구강 안쪽이나 목에 혹이 만져진다
작년 하반기 출생미신고 45명중 12명 소재 불분명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