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세계의 지옥철’, 지옥철이 일상인 중국…‘한국도 만만찮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04 16:36
2015년 3월 4일 16시 36분
입력
2015-03-04 16:35
2015년 3월 4일 16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YTN 방송 갈무리
‘세계의 지옥철’
세계의 지옥철 모습이 소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세계의 지옥철은 중국 베이징의 지하철과 인도의 지하철, 일본 도쿄의 지하철이 대표적이다. 이 지하철들은 탑승하려는 인파로 매일 혼잡한 상황이 일어나 보는 이들에게 놀라움을 자아냈다.
세계의 지옥철은 서울 지하철도 빠질 수 없다. 특히 서울 9호선은 시민들 사이에 지옥철로 유명하다.
앞서 지난해 10월 국회 국토교통우원회 소속 김상희 의원(새정치민주연합)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오전 7시50분부터 8시20분 사이 9호선 염창역에서 당산역까지의 구간 혼잡도는 237%로 최악의 지옥철 구간으로 알려져 있다.
2위는 당산부터 여의도까지, 3위는 노량진부터 동작까지, 4위는 여의도부터 노량진까지로 상위 5개 구간 중 상위 4위에 모두 9호선 급행열차의 출근길이 포함됐다.
5위는 2호선 사당~방배 구간으로 202%의 혼잡도를 기록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팀 http://blog.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라이너 감독 살해한 아들 체포…트럼프 “집착이 분노 유발” 조롱
대통령-3실장 1분 거리서 집무… ‘불통 상징’ 靑본관은 외빈용으로
‘스페이스X 효과’ 우주-항공기업 주가 고공비행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