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화성 총기 사고’ 경찰관 포함 4명 사망…범인 자동차에서 유서 발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27 17:39
2015년 2월 27일 17시 39분
입력
2015-02-27 17:37
2015년 2월 27일 17시 3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화성 총기 사고/채널A 방송화면 캡쳐
‘화성 총기 사고’
경기 화성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이 쓴 것으로 보이는 유서가 발견됐다.
경찰은 27일 오후 범행현장 인근에 세워진 전모(75)씨의 에쿠스 승용차 조수석에서 편지지 6장 분량의 유서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유서에는 숨진 친형(86)에 대한 원망과 반감 등 가정불화 내용과 가족들에게 미안하다는 문구가 담겨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 관계자는 "유서 내용 대부분이 일방적인 주장으로 보여 사실관계 확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경찰은 유서를 발견함에 따라 전씨가 사전에 철저한 계획을 세우고 범행한 것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앞서 27일 오전 9시 34분경 경기도 화성시 남양동의 한 단독주택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경찰관을 포함해 4명이 총상으로 숨지고 1명이 부상당했다.
경찰은 이날 오전 9시 57분경 "아버지와 어머니가 총에 맞았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으로 출동해 용의자 전모 씨(77)와 대치를 벌였다.
이 남성은 경찰을 총으로 쏜 뒤 결국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신고자는 2층에서 뛰어내리다 부상 당했다.
이 사건으로 전모 씨(88)와 그의 아내 백모 씨(84), 남양파출소장 이강석 경감(43)이 총에 맞아 숨졌다.
용의자는 숨진 전씨의 동생이다. 경찰은 “가정불화로 인해 동생이 형과 형수에게 엽총을 쏜 것 같다”고 말했다. 숨진 노부부는 동생으로부터 평소 돈을 달라는 협박을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최근 연이어 총기 난사 사망사건이 발생하면서 총기소지 인허가, 입출고 관리에 허점이 많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에 경찰은 27일 총기 관리 강화 대책을 발표했다. 경찰청은 총포·도검·화약류 등 단속법에 규정된 총기소지자의 결격사유 기준에 폭력성향의 범죄경력을 추가하기로 했다.
또 개인이 전국 경찰관서에서 수렵총기를 입출고할 수 있던 것을 '총기소지자의 주소지 경찰관서'와 '수렵장을 관할하는 경찰관서'로 제한한다.
입출고 허용시간도 실제 수렵이 행해지는 시간 중심으로 단축하고 수렵기간 종료 후 개인소지 총기의 출고를 불허하는 등 규제를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화성 총기 사고 화성 총기 사고 화성 총기 사고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퇴사하며 3년 만든 ‘마법의 엑셀’ 지웠더니 회사가 고소 통보…“제 잘못인가요”
2
장동혁 “해당 행위 후보자 즉시 교체”…내부 비판 ‘입틀막’ 나섰다
3
[단독]정의선, 故정주영 쓰던 ‘계동 15층’에 입성 눈길[자동차팀의 비즈워치]
4
국힘 지지율 15%…2020년 창당 이래 역대 최저치
5
‘음주 뺑소니’ 김호중, 수감 중 50억 돈방석?
6
레미콘이 아파트 옹벽 들이받고 추락…주차장 차들 ‘날벼락’
7
아파트 복도에 ‘개인 헬스장’ 만든 주민…“위법 아닌가요”
8
“중년기 행동이 남은 수명 말해준다”…AI가 포착한 노화의 6단계
9
‘트럼프에 직보’ 美해군장관 전격 해임…헤그세스 눈밖에 난 듯
10
기념촬영 하려다 1000억 F-15 전투기 ‘쾅’…사고낸 공군 조종사
1
‘최순실 명예훼손’ 손해배상 안민석, 경기교육감 출마
2
장동혁 “해당 행위 후보자 즉시 교체”…내부 비판 ‘입틀막’ 나섰다
3
국힘 지지율 15%…2020년 창당 이래 역대 최저치
4
강훈식 “삼촌이라 불러도 돼요?” UAE대통령 “심장 떨린다”
5
주한美사령관 “전작권 전환, 정치적 편의가 조건 앞서선 안돼”
6
‘李의 오른팔’ 낙마시키나…與지도부 ‘김용 공천 불가’ 기울어
7
기념촬영 하려다 1000억 F-15 전투기 ‘쾅’…사고낸 공군 조종사
8
주이란대사관 23명에 1억 포상…“공습에도 대피않고 국민탈출 지원”
9
鄭, 격전지 영남 5곳 모두 훑어… ‘열흘 방미’ 張, 서울외 3곳만 찾아
10
정동영 “北도, 우리도, 美도 아는 지명이 어떻게 기밀인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퇴사하며 3년 만든 ‘마법의 엑셀’ 지웠더니 회사가 고소 통보…“제 잘못인가요”
2
장동혁 “해당 행위 후보자 즉시 교체”…내부 비판 ‘입틀막’ 나섰다
3
[단독]정의선, 故정주영 쓰던 ‘계동 15층’에 입성 눈길[자동차팀의 비즈워치]
4
국힘 지지율 15%…2020년 창당 이래 역대 최저치
5
‘음주 뺑소니’ 김호중, 수감 중 50억 돈방석?
6
레미콘이 아파트 옹벽 들이받고 추락…주차장 차들 ‘날벼락’
7
아파트 복도에 ‘개인 헬스장’ 만든 주민…“위법 아닌가요”
8
“중년기 행동이 남은 수명 말해준다”…AI가 포착한 노화의 6단계
9
‘트럼프에 직보’ 美해군장관 전격 해임…헤그세스 눈밖에 난 듯
10
기념촬영 하려다 1000억 F-15 전투기 ‘쾅’…사고낸 공군 조종사
1
‘최순실 명예훼손’ 손해배상 안민석, 경기교육감 출마
2
장동혁 “해당 행위 후보자 즉시 교체”…내부 비판 ‘입틀막’ 나섰다
3
국힘 지지율 15%…2020년 창당 이래 역대 최저치
4
강훈식 “삼촌이라 불러도 돼요?” UAE대통령 “심장 떨린다”
5
주한美사령관 “전작권 전환, 정치적 편의가 조건 앞서선 안돼”
6
‘李의 오른팔’ 낙마시키나…與지도부 ‘김용 공천 불가’ 기울어
7
기념촬영 하려다 1000억 F-15 전투기 ‘쾅’…사고낸 공군 조종사
8
주이란대사관 23명에 1억 포상…“공습에도 대피않고 국민탈출 지원”
9
鄭, 격전지 영남 5곳 모두 훑어… ‘열흘 방미’ 張, 서울외 3곳만 찾아
10
정동영 “北도, 우리도, 美도 아는 지명이 어떻게 기밀인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퇴사하며 손수 만든 ‘마법의 엑셀’ 삭제하자 회사가 고소…“제 잘못인가요”
‘화물연대 시위 충돌 사망’ CU탑차 운전자 구속영장
빈혈, 단순 피로 아니다…"치매 위험 최대 66% 높여”[노화설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