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어린이대공원 사육사 사망사고, 수컷과 암컷 사자 공격…격리 조치로 될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12 21:36
2015년 2월 12일 21시 36분
입력
2015-02-12 18:40
2015년 2월 12일 18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제공=어린이대공원, 동아일보DB
어린이대공원
어린이대공원 사육사가 사자에 물려 사망하는 안타까운 비극이 일어났다.
12일 오후 서울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 맹수마을에서 사육사 김모 씨(53)가 사자에 물려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다. 김 씨는 동료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건국대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을 거뒀다.
건국대병원 측은 어린이대공원 사고와 관련해 브리핑을 열고 “김 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도착했다”라며 “1시간 가량 심폐소생술을 진행했지만 결국 숨졌다”고 전했다.
병원 측은 “김 씨는 목과 다리 이외에도 여러 군데를 사자에 물린 것으로 보인다”며 “목 부위 상처가 치명적으로 작용해 과다출혈로 숨진 것으로 추정되지만 부검을 통해 정확하게 사인을 밝혀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어린이대공원 동물원 측에 따르면 김 씨가 사자에 물릴 당시 목격자는 없었으며 물린 후 쓰러져 있는 것을 동료사육사가 발견해 곧바로 119에 신고했다. 김 씨는 우리 안에 놀이기구를 넣으려고 들어갔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용 어린이대공원 동물복지팀장은 이날 사고 직후 어린이대공원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사육사를 공격한 사자는 정확하게 두 마리로 2006년생 수컷 한 마리와 2010년생 암컷 한 마리”라고 밝혔다.
동물원 측은 사자가 있던 우리를 폐쇄하고, 사자를 격리 조치했다. 이곳에서 사육사가 동물에게 물린 사고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어린이대공원 측은 전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한편, 어린이대공원 동물원은 앞서 8일부터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을 막기 위해 임시휴장에 들어간 상태다. 동물원 전체를 폐쇄했기 때문에 이날 시민 관람객은 없었다.
어린이대공원. 사진제공=어린이대공원, 동아일보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암 투병하며 시어머니-친정어머니 15년 모셔
2
김정은 유고시 자동 핵공격…北헌법에 지휘권 위임 명시
3
“안전장비 안 묶였다” 외쳤는데 ‘출발’…中 절벽그네 추락사
4
“후방 약간 떨린다” 파일럿 지적에 기체 설계 바꾼 KF-21
5
트럼프 “이란 핵무기 포기 동의했다…농축우라늄 美로 보낼것”
6
안성재 ‘와인 바꿔치기’ 논란 입 열었다…“사과 의미로 디저트 와인 제공”
7
커피 효과 달랐다…디카페인은 기억력, 카페인은 집중력
8
너도나도 “주식”… 퇴직자들 노후자금 넣고, 손주는 ETF 샀다
9
‘김건희 2심’ 1주일만에…신종오 판사 “죄송, 떠난다” 유서
10
하루 10분 누워서 하는 운동… 2주 만에 균형·민첩성 개선[노화설계]
1
‘김건희 2심’ 1주일만에…신종오 판사 “죄송, 떠난다” 유서
2
국회 최고령 84세 박지원 “의장으로 마지막 불사르고 가족 곁 돌아갈 것”
3
李 “농사 안 지으면 농지 못 갖게해야”…농지 전수조사
4
장동혁 “李, 분당 아파트 안파나 못파나…값 팍 내리면 금방 팔려”
5
[김순덕 칼럼]장동혁 심판이냐, ‘공소취소’ 심판이냐
6
李대통령 “부분 개헌 현실적…안 맞는 옷은 바꿔야”
7
국힘 한지아 “‘개헌 반대’ 통보식 당론 따르지 않을 것…표결 참여”
8
김정은 유고시 자동 핵공격…北헌법에 지휘권 위임 명시
9
“현직 부장판사, 선배 변호사에 돈 받고 형량 깎아줬다”
10
위성락 “韓선박 피격 확실치 않아…침수 없었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암 투병하며 시어머니-친정어머니 15년 모셔
2
김정은 유고시 자동 핵공격…北헌법에 지휘권 위임 명시
3
“안전장비 안 묶였다” 외쳤는데 ‘출발’…中 절벽그네 추락사
4
“후방 약간 떨린다” 파일럿 지적에 기체 설계 바꾼 KF-21
5
트럼프 “이란 핵무기 포기 동의했다…농축우라늄 美로 보낼것”
6
안성재 ‘와인 바꿔치기’ 논란 입 열었다…“사과 의미로 디저트 와인 제공”
7
커피 효과 달랐다…디카페인은 기억력, 카페인은 집중력
8
너도나도 “주식”… 퇴직자들 노후자금 넣고, 손주는 ETF 샀다
9
‘김건희 2심’ 1주일만에…신종오 판사 “죄송, 떠난다” 유서
10
하루 10분 누워서 하는 운동… 2주 만에 균형·민첩성 개선[노화설계]
1
‘김건희 2심’ 1주일만에…신종오 판사 “죄송, 떠난다” 유서
2
국회 최고령 84세 박지원 “의장으로 마지막 불사르고 가족 곁 돌아갈 것”
3
李 “농사 안 지으면 농지 못 갖게해야”…농지 전수조사
4
장동혁 “李, 분당 아파트 안파나 못파나…값 팍 내리면 금방 팔려”
5
[김순덕 칼럼]장동혁 심판이냐, ‘공소취소’ 심판이냐
6
李대통령 “부분 개헌 현실적…안 맞는 옷은 바꿔야”
7
국힘 한지아 “‘개헌 반대’ 통보식 당론 따르지 않을 것…표결 참여”
8
김정은 유고시 자동 핵공격…北헌법에 지휘권 위임 명시
9
“현직 부장판사, 선배 변호사에 돈 받고 형량 깎아줬다”
10
위성락 “韓선박 피격 확실치 않아…침수 없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순덕 칼럼]장동혁 심판이냐, ‘공소취소’ 심판이냐
[사설]“당청과 하나” “당원에 충실” “정권 재창출”… 국회의장 선거 맞나
트럼프 “이란 핵무기 포기 동의했다…농축우라늄 美로 보낼것”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