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신문과 놀자!/뉴스 속 인물]노숙인의 ‘서울역 큰형님’ ‘음성 꽃동네’ 보살핀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2-04 03:41
2015년 2월 4일 03시 41분
입력
2015-02-04 03:00
2015년 2월 4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장준기 경감(53·사진)은 서울역 파출소에서 근무하면서 10년 넘게 노숙인들을 보살펴 ‘서울역 큰형님’으로 불립니다. 충북도경찰청은 그동안 어려운 사람들과 함께한 경험을 높게 평가해 장 경감을 우리나라 최대 사회복지시설인 ‘음성 꽃동네’를 관할하는 충북 음성군 맹동파출소장으로 발령했습니다. 진정 꽃보다 사람이 아름답습니다.
#장준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캄보디아 스캠 조직 덮쳤다…감금 피해자 구출하고 한국인 51명 검거
젤렌스키 “90일내 선거 가능”…트럼프 “우크라 민주주의 아닌 지점 도달”
저혈당-설사…비민치료제 ‘마운자로’ 부작용 신고 35건 접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