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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아파트 화재, 사망 男女 2명-부상 4명…의정부 화재 나흘만에 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13 15:48
2015년 1월 13일 15시 48분
입력
2015-01-13 15:37
2015년 1월 13일 15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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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기사와 관계없는 자료사진/동아일보DB
양주 아파트 화재
양주 아파트 화재로 사상자 6명이 발생했다. 의정부 아파트 화재 참사 나흘 만에 양주의 한 아파트에서 또 화재가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13일 오전 9시 50분께 경기도 양주시 삼숭동에 위치한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2명이 사망하는 등 사상자 6명이 발생했다. 추가 사상자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불은 이 아파트 4층의 한 세대 내부에서 시작됐고,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남성 사망자 1명이 발생했고, 여성 1명은 중태 상태에서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던 중 사망했다. 또 이 아파트에 거주하는 4명이 연기를 들이마시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당시 연기가 아파트 전체로 퍼지면서 많은 주민들이 밖으로 대피하기도 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양주 아파트 화재와 관련해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 규모를 밝힐 계획이다.
한편 양주 아파트 화재에 앞서 10일 의정부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일어났다. 당시 화재로 인해 130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양주 아파트 화재, 안타깝다", "양주 아파트 화재, 왜 자꾸 화재가", "양주 아파트 화재, 무섭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양주 아파트 화재. 사진=동아일보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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