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대전시 ‘50억 엔젤펀드’ 5월까지 조성키로

이기진기자 입력 2015-01-06 03:00수정 2015-01-06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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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창업을 지원하는 50억 원 규모의 가칭 ‘대전 엔젤펀드’를 5월까지 조성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시가 조성할 엔젤펀드는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대전테크노파크, 지역은행, 정부기관, 대기업 등 민관이 출자해 공동 운영하는 방식. 중소기업청이 운영하는 모태펀드에서 40억 원,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대전테크노파크, 하나은행, SK그룹 등이 공동으로 10억 원을 출자한다. 투자 대상은 대전지역 창업 기업이다.

투자는 심사를 통해 2억 원 내에서 최대 1.5배까지 매칭 투자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럴 경우 25개 이상의 기업이 창업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대전시는 5월까지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대전엔젤펀드 조성을 마무리하고 내년 6월부터 자금 지원이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 담당부서 대전시 과학특구과 042-270-3860

이기진 기자 doyoc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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