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대구 돈벼락, 도심 한복판서 5만원권 160여장을 허공에?
동아닷컴
입력
2014-12-30 20:44
2014년 12월 30일 20시 4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대구 돈벼락. 사진=동아일보DB
대구 돈벼락
대구광역시 도심에서 한 남성이 5만원권 지폐 160여 장을 허공에 뿌린 이른바 ‘대구 돈벼락’ 사건이 일어났다.
29일 낮 12시 50분경 대구 달서구 월배로 서부정류장 앞 왕복 8차로 횡단보도에서 A씨는 보행신호가 파란불로 바뀌자 성큼성큼 걷기 시작했다.
A씨는 중간 지점에 이르자 갑자기 5만원권 지폐 160여 장을 허공에 뿌렸다.
순식간에 주변은 아수라장이 됐고, 도로에 떨어진 돈을 줍기 위해 행인과 운전자 수십 명이 뒤엉켰다.
상황이 이러하자 한 시민은 “누가 돈을 뿌려서 차가 막히고 난리”라며 112에 신고했다.
출동한 경찰은 현장 근처에서 A씨를 붙잡았다.
A씨가 메고 있던 가방 속에는 미처 뿌리지 못한 5만원권 지폐 760여 장(약 3800만 원)이 들어 있었다.
횡단보도에서 뿌린 약 800만 원의 돈은 한 푼도 회수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최근 한 은행에서 4600만 원가량을 인출했고 이날 가방에 담아 거리로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스스로 돈을 뿌렸기 때문에 주워 간 사람을 절도 혐의로 처벌할 수 없다”고 전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대구 돈벼락, 장소는 어디?”, “대구 돈벼락, 깜짝” 등의 반응을 보였다.
대구 돈벼락. 사진=동아일보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美, 최신예 미사일 ‘프리즘’ 이란서 처음 쐈다…“추종 불허 전력”
2
배현진 징계 효력 중지…“장동혁 지금이라도 반성하라”
3
“우리 아들-딸 왜 죽어야하나” 항의…팔 부러진채 끌려나갔다
4
[단독]“두건 쓴 무장경비대 길목마다 검문…택시로 20시간 달려 탈출”
5
“美영사관서 ‘쾅쾅’ 뒤 호텔바닥 부르르… 비행기 소리에 떨었다”
6
美상원, ‘이란 공격 중단 결의안’ 부결…트럼프 제동 실패
7
추미애 “공소청법, 제왕적 검찰총장 못 막아”…정부안에 반발
8
한동훈 “尹 김경수 복권때 반대했는데…결국 공천받게 됐다”
9
10억 투자하면 영주권… 2027년까지 연장
10
병걸리자 부모가 산에 버린 딸, ‘연 500억 매출’ 오너 됐다
1
[김순덕 칼럼]‘삼권장악 대통령’으로 역사에 기록될 텐가
2
李 “주유소 휘발유 값 폭등…돈이 마귀라지만 너무 심해”
3
李 “‘다음은 北’ 이상한 소리하는 사람 있어…무슨 득 있나”
4
배현진 징계 효력 중지…“장동혁 지금이라도 반성하라”
5
[단독]한미, 주한미군 무기 중동으로 차출 협의
6
트럼프, 결국 ‘대리 지상전’…쿠르드 반군 “美요청에 이란 공격”
7
與 경남도지사 후보 김경수 단수 공천
8
김어준에 발끈한 총리실…“중동 대책회의 없다고? 매일 챙겼다”
9
與 “조희대 탄핵안 마련”… 정청래는 “사법 저항 우두머리냐”
10
국힘, 靑 앞서 의총…“李, 사법 악법 공포하면 역사 죄인될 것”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美, 최신예 미사일 ‘프리즘’ 이란서 처음 쐈다…“추종 불허 전력”
2
배현진 징계 효력 중지…“장동혁 지금이라도 반성하라”
3
“우리 아들-딸 왜 죽어야하나” 항의…팔 부러진채 끌려나갔다
4
[단독]“두건 쓴 무장경비대 길목마다 검문…택시로 20시간 달려 탈출”
5
“美영사관서 ‘쾅쾅’ 뒤 호텔바닥 부르르… 비행기 소리에 떨었다”
6
美상원, ‘이란 공격 중단 결의안’ 부결…트럼프 제동 실패
7
추미애 “공소청법, 제왕적 검찰총장 못 막아”…정부안에 반발
8
한동훈 “尹 김경수 복권때 반대했는데…결국 공천받게 됐다”
9
10억 투자하면 영주권… 2027년까지 연장
10
병걸리자 부모가 산에 버린 딸, ‘연 500억 매출’ 오너 됐다
1
[김순덕 칼럼]‘삼권장악 대통령’으로 역사에 기록될 텐가
2
李 “주유소 휘발유 값 폭등…돈이 마귀라지만 너무 심해”
3
李 “‘다음은 北’ 이상한 소리하는 사람 있어…무슨 득 있나”
4
배현진 징계 효력 중지…“장동혁 지금이라도 반성하라”
5
[단독]한미, 주한미군 무기 중동으로 차출 협의
6
트럼프, 결국 ‘대리 지상전’…쿠르드 반군 “美요청에 이란 공격”
7
與 경남도지사 후보 김경수 단수 공천
8
김어준에 발끈한 총리실…“중동 대책회의 없다고? 매일 챙겼다”
9
與 “조희대 탄핵안 마련”… 정청래는 “사법 저항 우두머리냐”
10
국힘, 靑 앞서 의총…“李, 사법 악법 공포하면 역사 죄인될 것”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부산 돌려차기 사건’ 법무부 항소 포기…국가배상 확정
靑 “사법개혁 3법, 국회 절차 거친 만큼 공포 바람직”
사랑의열매, 고액 기부자 600여명 실명·주민번호 유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