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오룡호 선장 마지막 교신, “이 배하고 끝까지 함께 하겠다”
동아닷컴
입력
2014-12-03 21:28
2014년 12월 3일 21시 2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오룡호 선장 마지막 교신. 사진=SBS 뉴스화면 캡쳐
오룡호 선장 마지막 교신, “이 배하고 끝까지 함께 하겠다”
오룡호 선장 마지막 교신
러시아 서베링해에서 침몰한 ‘501오룡호’의 A(46) 선장이 배가 침몰하던 순간 같은 회사 소속인 69오양호 B선장에게 “배와 끝까지 함께 하겠다”는 내용의 마지막 무선을 남겼다고 A선장의 동생 C(44)씨가 3일 밝혔다.
C씨는 “지난 2일 오후 늦게 B선장으로부터 국제전화를 받았는데, B선장이 형님과의 마지막 무전교신내용을 알려줬다”고 말했다.
C씨는 “A선장과 B선장이 나눈 무전내용을 듣고 3일 사조산업 측에 요구했는데, B선장이 말해준 내용과 상당 부분 일치했다”고 전했다.
C씨에 따르면 A선장은 배가 가라앉기 직전 B선장에게 “형님에게 마지막 인사는 해야 될 것 같습니다”고 무전을 보냈다.
무전내용이 심상치 않다는 것을 직감한 B선장은 “(배에서) 빨리 나와. 나와 라…”라며 소리쳤지만, A선장은 단호하게 “저는 이 배하고 끝까지 함께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오룡호 선장 마지막 교신, 안타깝다”, “오룡호 선장 마지막 교신, 슬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오룡호 선장 마지막 교신. 사진=SBS 뉴스화면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국힘 지지율 15%…2020년 창당 이래 역대 최저치
2
[단독]정의선, 故정주영 쓰던 ‘계동 15층’에 입성 눈길[자동차팀의 비즈워치]
3
日매체 “RM, 시부야 건물 복도서 흡연…꽁초 버리기도”
4
정동영 “北도, 우리도, 美도 아는 지명이 어떻게 기밀인가”
5
장동혁 “해당 행위 후보자 즉시 교체”…내부 비판 ‘입틀막’ 나섰다
6
퇴사하며 3년 만든 ‘마법의 엑셀’ 지웠더니 회사가 고소 통보…“제 잘못인가요”
7
아파트 복도에 ‘개인 헬스장’ 만든 주민…“위법 아닌가요”
8
“이제 원룸도 부담”…서울 월세 71만원, 강남은 100만원 선
9
‘트럼프에 직보’ 美해군장관 전격 해임…헤그세스 눈밖에 난 듯
10
조종사 ‘인생샷’ 찍으려, F-15K 뒤집기 비행중 충돌
1
‘최순실 명예훼손’ 손해배상 안민석, 경기교육감 출마
2
장동혁 “해당 행위 후보자 즉시 교체”…내부 비판 ‘입틀막’ 나섰다
3
국힘 지지율 15%…2020년 창당 이래 역대 최저치
4
강훈식 “삼촌이라 불러도 돼요?” UAE대통령 “심장 떨린다”
5
주한美사령관 “전작권 전환, 정치적 편의가 조건 앞서선 안돼”
6
‘李의 오른팔’ 낙마시키나…與지도부 ‘김용 공천 불가’ 기울어
7
기념촬영 하려다 1000억 F-15 전투기 ‘쾅’…사고낸 공군 조종사
8
주이란대사관 23명에 1억 포상…“공습에도 대피않고 국민탈출 지원”
9
鄭, 격전지 영남 5곳 모두 훑어… ‘열흘 방미’ 張, 서울외 3곳만 찾아
10
정동영 “北도, 우리도, 美도 아는 지명이 어떻게 기밀인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국힘 지지율 15%…2020년 창당 이래 역대 최저치
2
[단독]정의선, 故정주영 쓰던 ‘계동 15층’에 입성 눈길[자동차팀의 비즈워치]
3
日매체 “RM, 시부야 건물 복도서 흡연…꽁초 버리기도”
4
정동영 “北도, 우리도, 美도 아는 지명이 어떻게 기밀인가”
5
장동혁 “해당 행위 후보자 즉시 교체”…내부 비판 ‘입틀막’ 나섰다
6
퇴사하며 3년 만든 ‘마법의 엑셀’ 지웠더니 회사가 고소 통보…“제 잘못인가요”
7
아파트 복도에 ‘개인 헬스장’ 만든 주민…“위법 아닌가요”
8
“이제 원룸도 부담”…서울 월세 71만원, 강남은 100만원 선
9
‘트럼프에 직보’ 美해군장관 전격 해임…헤그세스 눈밖에 난 듯
10
조종사 ‘인생샷’ 찍으려, F-15K 뒤집기 비행중 충돌
1
‘최순실 명예훼손’ 손해배상 안민석, 경기교육감 출마
2
장동혁 “해당 행위 후보자 즉시 교체”…내부 비판 ‘입틀막’ 나섰다
3
국힘 지지율 15%…2020년 창당 이래 역대 최저치
4
강훈식 “삼촌이라 불러도 돼요?” UAE대통령 “심장 떨린다”
5
주한美사령관 “전작권 전환, 정치적 편의가 조건 앞서선 안돼”
6
‘李의 오른팔’ 낙마시키나…與지도부 ‘김용 공천 불가’ 기울어
7
기념촬영 하려다 1000억 F-15 전투기 ‘쾅’…사고낸 공군 조종사
8
주이란대사관 23명에 1억 포상…“공습에도 대피않고 국민탈출 지원”
9
鄭, 격전지 영남 5곳 모두 훑어… ‘열흘 방미’ 張, 서울외 3곳만 찾아
10
정동영 “北도, 우리도, 美도 아는 지명이 어떻게 기밀인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중동 전쟁 장기화로 플라스틱컵·비닐 수급난 여전…소비자 가격 인상 우려도
“챗GPT도 공범”…8명 사상 美 대학 총격에 AI 수사 착수
퇴사하며 손수 만든 ‘마법의 엑셀’ 삭제하자 회사가 고소…“제 잘못인가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