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압구정 신현대아파트, 남은 경비원 78명 전원에게 해고 예고 통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25 16:17
2014년 11월 25일 16시 17분
입력
2014-11-25 10:41
2014년 11월 25일 10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경비원 분신 아파트. 사진=채널A 방송화면 캡쳐
50대 경비원이 분신해 숨진 서울 강남구 압구정 신현대 아파트에서 일하던 경비원 78명 전원이 용역업체와의 계약 종료를 이유로 해고 예고 통보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일보 등 복수의 언론에 따르면 압구정 신현대아파트의 경비원 78명 등 노동자 106명은 지난 19~20일 해고 예고 통보를 받았다.
하지만 압구정 신현대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측은 아직 확정된 사항이 아니라고 반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압구정 신현대아파트에서는 지난달 7일 경비원 A(53)씨가 인화물질을 자신의 몸에 뿌린 뒤 불을 붙여 전신 3도 화상을 입는 일이 벌어졌다. A씨는 한 달 만인 이달 7일 사망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가계빚 10%P 줄이고 기업신용 늘리면 경제성장률 0.2%P 오른다”
“헉, 아내 왔다”…10층 난간에 매달린 中 내연녀, 이웃집 창문으로 도망쳐
공수처, 사상 첫 현직 대법원장 입건…“조희대 고발 다수 접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