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도서정가제 시행, 최대 할인율 15%로 제한… 달라지는 점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21 14:19
2014년 11월 21일 14시 19분
입력
2014-11-21 14:16
2014년 11월 21일 14시 1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도서정가제 시행’
21일부터 도서정가제가 시행된다.
도서정가제가 본격적으로 시행되면 모든 책의 할인율은 15% 이내(현금할인 10%+간접할인 5%)로 제한된다.
기존에는 정가제 적용 대상 도서의 경우 직·간접할인을 포함해 19%까지 할인이 가능했다.
‘도서정가제 시행’ 소식에 네티즌들은 “도서정가제 시행, 또 하나의 단통법이네” , “도서정가제 시행, 휴대폰에 책까지 완전 호갱이네” , “도서정가제 시행, 책도 마음대로 못 사다니”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21일 도서정가제 시행을 앞두고 전날까지 주요 인터넷 서점 홈페이지가 접속 폭주로 마비되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가계빚 10%P 줄이고 기업신용 늘리면 경제성장률 0.2%P 오른다”
국힘 “‘당원게시판 논란’ 한달뒤 韓 가족 동명 당원 4명 탈당”
법원, ‘대장동 가압류’ 14건 중 7건 담보제공 명령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