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수능 영어 25번 오류 논란, 무슨 문제? “다른 과목 체계까지 무너뜨리는 것”
동아닷컴
입력
2014-11-18 11:29
2014년 11월 18일 11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수능 영어 25번 오류 논란. 사진=수능 영어 문제지
수능 영어 25번 오류 논란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영어 영역 25번 문제가 오류 논란의 중심에 선 가운데, 교육과정평가원의 최종 결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수능 이후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홈페이지에 개설한 정답 이의 신청 게시판에는 16일 수능 영어 25번 문항의 오류를 지적하는 수많은 글들이 게재됐다.
수능 영어 25번 문항은 2006~2012년 미국 청소년이 소셜 미디어에 공개한 개인정보 유형을 묻는 문제로, 수험생들은 도표를 보고 틀린 보기를 찾아야 한다.
e메일 주소 공개 비율이 2006년 29%에서 2012년 53%로 증가한 그래프에 대해 평가원이 제시한 정답은 ‘2012년 e메일 주소 공개 비율은 2006년의 3배 정도’라고 설명한 4번 보기였다.
그러나 이의신청자들은 ‘휴대전화 공개율이 2%(퍼센트)에서 20%로 18% 올랐다’는 5번도 틀렸으므로 복수 정답으로 인정해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다.
퍼센트의 수치 차이를 비교할 때에는 ‘퍼센트 포인트(%p)’ 단위를 써야 하는데 이를 지키지 않았기 때문에 틀렸다는 것이 오류 주장의 핵심이다.
한 현직 영어강사는 “퍼센트와 퍼센트포인트는 수학이나 물리 과목에서 정답과 오답을 가르는 중요한 기준으로 자주 출제된다”며 “평가원이 이 차이를 인정하지 않고 넘어간다면 다른 과목의 체계까지 무너뜨리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반면 EBS 영어강사로 활동 중인 한 교사는 “수많은 영어문제집이 %와 %포인트를 구별하지 않고 표기한다”고 맞섰다.
교육과정평가원은 내일 오후6시까지 이의신청을 접수한 뒤 심사위원회 회의 등을 거쳐 24일 최종 정답을 발표한다.
이에 누리꾼들은 “수능 영어 25번 오류 논란, 정말 보기가 잘못됐네” “수능 영어 25번 오류 논란, 최종 결론 빨리 나와야 논란이 가라앉을 듯” “수능 영어 25번 오류 논란, 어떻게 이런 실수를?”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수능 영어 25번 오류 논란. 사진=수능 영어 문제지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UAE “석유수출국기구 탈퇴”…원유 생산 독자노선 걷는다
2
‘총파업 예고’ 삼성전자 노조위원장, 동남아 휴가 떠났다
3
[사설]‘33년 적자’ 공무원연금, 개혁 더는 못 미룬다
4
보수결집 노리는 국힘 후보들, 장동혁 대신 김문수에 러브콜
5
배우 한다감, 46세에 임신…“연예계 최고령 산모”
6
“한동훈 조직 없는게 약점…전국서 온 아줌마들로는 안돼”[황형준의 법정모독]
7
상가 화장실 휴지 쓴 여성 ‘비명’…몰카범이 접착제 묻힌 듯
8
[단독]우크라戰 파병 북한군 2280여명 전사…첫 공식기록
9
트럼프 “이란, 붕괴 상태 있다고 통보…우리가 호르무즈 개방해주길 원해”
10
트럼프, 찰스3세 어깨 툭툭 논란…“왕실의전 위반” vs “친근함 표현”
1
李 “왜 자꾸 외국군 없으면 자체방위 어렵단 불안감 갖나”
2
임명 열달도 안된 AI수석을 ‘2년용’ 선거 차출, 與서도 “생뚱맞다”
3
李 “안전사고 걱정에 소풍 안간다?…구더기 생길까 장독 없애나”
4
통일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명칭 사용, 공론화 거쳐 판단”
5
범여권 의원 90명 “美의회 ‘쿠팡 항의’는 사법주권 침해”
6
정원오 “실거주 1가구 1주택자 권리 무조건 보호돼야”
7
李 “韓 군사력 세계 5위…왜 외국군대 없으면 안된다는 불안감 갖나”
8
김건희 2심 징역 4년 선고…‘주가조작·샤넬백’ 유죄로 뒤집혀
9
美日, 공격용 드론 등 첨단무기 생산 손잡아… “K방산 위협 우려”
10
‘통일교 1억 수수’ 권성동, 2심도 징역 2년…“죄질 중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UAE “석유수출국기구 탈퇴”…원유 생산 독자노선 걷는다
2
‘총파업 예고’ 삼성전자 노조위원장, 동남아 휴가 떠났다
3
[사설]‘33년 적자’ 공무원연금, 개혁 더는 못 미룬다
4
보수결집 노리는 국힘 후보들, 장동혁 대신 김문수에 러브콜
5
배우 한다감, 46세에 임신…“연예계 최고령 산모”
6
“한동훈 조직 없는게 약점…전국서 온 아줌마들로는 안돼”[황형준의 법정모독]
7
상가 화장실 휴지 쓴 여성 ‘비명’…몰카범이 접착제 묻힌 듯
8
[단독]우크라戰 파병 북한군 2280여명 전사…첫 공식기록
9
트럼프 “이란, 붕괴 상태 있다고 통보…우리가 호르무즈 개방해주길 원해”
10
트럼프, 찰스3세 어깨 툭툭 논란…“왕실의전 위반” vs “친근함 표현”
1
李 “왜 자꾸 외국군 없으면 자체방위 어렵단 불안감 갖나”
2
임명 열달도 안된 AI수석을 ‘2년용’ 선거 차출, 與서도 “생뚱맞다”
3
李 “안전사고 걱정에 소풍 안간다?…구더기 생길까 장독 없애나”
4
통일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명칭 사용, 공론화 거쳐 판단”
5
범여권 의원 90명 “美의회 ‘쿠팡 항의’는 사법주권 침해”
6
정원오 “실거주 1가구 1주택자 권리 무조건 보호돼야”
7
李 “韓 군사력 세계 5위…왜 외국군대 없으면 안된다는 불안감 갖나”
8
김건희 2심 징역 4년 선고…‘주가조작·샤넬백’ 유죄로 뒤집혀
9
美日, 공격용 드론 등 첨단무기 생산 손잡아… “K방산 위협 우려”
10
‘통일교 1억 수수’ 권성동, 2심도 징역 2년…“죄질 중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과기 차관 “美에 ‘쿠팡 차별 없음’ 충분히 설명했지만 받아들이지 않아”
“AI 전쟁활용 반대”… 구글 임직원도 CEO에 공개서한
[사설]아동학대 반복신고 6800명… 한 번 당해도 끔찍할 텐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