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수능 영어 25번 오류 논란, 영어강사들 주장 엇갈려? 결과는…
동아닷컴
입력
2014-11-17 20:51
2014년 11월 17일 20시 5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수능 영어 25번. 사진 = 수능 영어 문제지
‘수능 영어 25번 오류 논란’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영어 영역 25번 문제가 오류 논란에 휩싸였다.
수능 이후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홈페이지에 개설한 정답 이의 신청 게시판에는 16일 700여 개 글이 올랐다. 수능 영어 25번 문항이 대표적.
수능 영어 25번 문항은 2006~2012년 미국 청소년이 소셜 미디어에 공개한 개인정보 유형을 묻는 문제다. 수험생들은 도표를 보고 틀린 보기를 찾아야 하는 문제다.
e메일 주소 공개 비율이 2006년 29%에서 2012년 53%로 증가한 그래프에 대해 평가원이 제시한 정답은 ‘2012년 e메일 주소 공개 비율은 2006년의 3배 정도’라고 설명한 4번 보기였다.
그러나 이의신청자들은 ‘휴대전화 공개율이 2%(퍼센트)에서 20%로 18% 올랐다’는 5번도 틀렸으므로 복수 정답으로 인정해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다.
퍼센트의 수치 차이를 비교할 때에는 ‘퍼센트 포인트(%p)’ 단위를 써야 하는데 이를 지키지 않았기 때문에 틀렸다는 것이 오류 주장의 핵심.
한 현직 영어강사는 “퍼센트와 퍼센트포인트는 수학이나 물리 과목에서 정답과 오답을 가르는 중요한 기준으로 자주 출제된다”며 “평가원이 이 차이를 인정하지 않고 넘어간다면 다른 과목의 체계까지 무너뜨리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반면 EBS 영어강사로 활동 중인 한 교사는 “수많은 영어문제집이 %와 %포인트를 구별하지 않고 표기한다”고 맞섰다.
교육과정평가원은 내일 오후6시까지 이의신청을 접수한 뒤 심사위원회 회의 등을 거쳐 24일 최종 정답을 발표한다.
누리꾼들은 “수능 영어 25번 오류 논란, 이번에 또야”, “수능 영어 25번 오류 논란, 결과 궁금하다”, “수능 영어 25번 오류 논란, 확인하고 내야 한다” 등의 관심을 드러냈다.
사진=수능 영어 25번 오류 논란/수능 영어 문제지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기념촬영 하려다 1000억 F-15 전투기 ‘쾅’…사고낸 공군 조종사
2
“중년기 행동이 남은 수명 말해준다”…AI가 포착한 노화의 6단계
3
주이란대사관 23명에 1억 포상…“공습에도 대피않고 국민탈출 지원”
4
강훈식 “삼촌이라 불러도 돼요?” UAE대통령 “심장 떨린다”
5
美국방-육군장관 정면충돌
6
“호르무즈는 인터넷 동맥”…이란 강경파, 해저 케이블도 파괴할까
7
“8000원짜리가 70만원 됐다”…美서 난리난 장난감 뭐길래
8
“4월 월급 놀라지 마세요” 직장인 62% 건보료 22만원 추가 납부
9
트럼프 “36~72시간 내 이란과 2차 종전회담 가능”
10
“장동혁으론 안돼…‘언더찐윤’ 움직이기 시작했다”[정치를 부탁해]
1
‘북핵 정보유출’ 갈등, 난기류 키우는 韓美
2
‘최순실 명예훼손’ 손해배상 안민석, 경기교육감 출마
3
김진태, 장동혁 면전서 “결자해지 필요…열불 난다는 유권자 많다”
4
[사설]美 ‘정보 제한’에 韓 “상응 조치”… 일 키워 누구에게 도움 되나
5
경찰 “화물연대 조합원 치고도 안 멈춰” 운전자 살인혐의 적용
6
‘李의 오른팔’ 낙마시키나…與지도부 ‘김용 공천 불가’ 기울어
7
국힘 후보들 ‘장동혁 손절’… 양양 현장 최고위 하루전 취소
8
주이란대사관 23명에 1억 포상…“공습에도 대피않고 국민탈출 지원”
9
트럼프 ‘오락가락 SNS’ 대혼돈…“전쟁이 일일 업데이트로 전락”
10
기념촬영 하려다 1000억 F-15 전투기 ‘쾅’…사고낸 공군 조종사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기념촬영 하려다 1000억 F-15 전투기 ‘쾅’…사고낸 공군 조종사
2
“중년기 행동이 남은 수명 말해준다”…AI가 포착한 노화의 6단계
3
주이란대사관 23명에 1억 포상…“공습에도 대피않고 국민탈출 지원”
4
강훈식 “삼촌이라 불러도 돼요?” UAE대통령 “심장 떨린다”
5
美국방-육군장관 정면충돌
6
“호르무즈는 인터넷 동맥”…이란 강경파, 해저 케이블도 파괴할까
7
“8000원짜리가 70만원 됐다”…美서 난리난 장난감 뭐길래
8
“4월 월급 놀라지 마세요” 직장인 62% 건보료 22만원 추가 납부
9
트럼프 “36~72시간 내 이란과 2차 종전회담 가능”
10
“장동혁으론 안돼…‘언더찐윤’ 움직이기 시작했다”[정치를 부탁해]
1
‘북핵 정보유출’ 갈등, 난기류 키우는 韓美
2
‘최순실 명예훼손’ 손해배상 안민석, 경기교육감 출마
3
김진태, 장동혁 면전서 “결자해지 필요…열불 난다는 유권자 많다”
4
[사설]美 ‘정보 제한’에 韓 “상응 조치”… 일 키워 누구에게 도움 되나
5
경찰 “화물연대 조합원 치고도 안 멈춰” 운전자 살인혐의 적용
6
‘李의 오른팔’ 낙마시키나…與지도부 ‘김용 공천 불가’ 기울어
7
국힘 후보들 ‘장동혁 손절’… 양양 현장 최고위 하루전 취소
8
주이란대사관 23명에 1억 포상…“공습에도 대피않고 국민탈출 지원”
9
트럼프 ‘오락가락 SNS’ 대혼돈…“전쟁이 일일 업데이트로 전락”
10
기념촬영 하려다 1000억 F-15 전투기 ‘쾅’…사고낸 공군 조종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사설]OECD 가입 30년… 12년째 넘지 못한 4만 달러 벽
與국조특위 “김만배가 尹 부친 집 사줘…서해 피격 조작 몸통도 尹”
[속보]고법, 주호영 ‘대구시장 컷오프’ 효력정지 가처분 항고 기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