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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 지도 일본해 표기 논란, 이케아 코리아 “한국서 판매계획 없다” 황당 해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17 15:49
2014년 11월 17일 15시 49분
입력
2014-11-17 15:41
2014년 11월 17일 15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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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진출을 앞둔 스웨덴 가구업체 이케아가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한 지도를 판매하고 있어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이케아코리아가 해명에 나섰다.
이케아는 미국에서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한 세계 지도를 129달러에 판매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논란에 이케아 코리아 관계자는 “한국에서 이 지도를 판매할 계획이 없다”며 “이케아 본사와 함께 다양한 방안을 논의하고 있는 상황으로 조만간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해명했다.
또 최근에 개설한 이케아코리아 홈페이지를 보면 지난해 연간보고서에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하고 있다. 연간보고서는 주요 국가에 이케아 사업을 소개하기 위해 제작된 책자다.
한편, 이케아 코리아 일본해 표기 논란에 누리꾼들은 “이케아 코리아 일본해 표기 논란, 정말 어이없다” , “이케아 코리아 일본해 표기 논란, 논란만 더 커질 듯” , “이케아 코리아 일본해 표기 논란, 말을 할 때 생각을 좀 하고 하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ㅣ 채널A (이케아 코리아 일본해 표기 논란)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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