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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살기 좋은 나라 25위… 노르웨이, 6년 연속 1위 ‘눈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04 14:21
2014년 11월 4일 14시 21분
입력
2014-11-04 14:19
2014년 11월 4일 14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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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살기 좋은 나라 25위 (출처=레가툼연구소)
‘한국 살기 좋은 나라 25위’
한국이 전 세계에서 살기 좋은 나라 25위에 등극했다. 노르웨이는 6년 연속 1위다.
지난 3일 영국 레가툼 연구소는 세계 142개 나라를 대상으로 조사한 ‘2014 세계 번영 지수’를 제공했다.
‘2014 세계 번영 지수’에 따르면 한국은 살기 좋은 나라 25위에 올랐다. 싱가포르(18위), 일본(19위), 홍콩(20위), 대만(22위)에 이어 아시아 국가로는 5번째 순이다.
한국이 살기 좋은 나라 25위에 오른 이유는 경제(9위)와 교육(15위) 등 6개 항목에서 상위권 (1~30위)에 올랐기 때문이다. 반면 개인 자유(59위), 사회적 자본(69위)에서는 중상위에 그쳤다.
25위의 순위는 작년보다 한 단계 상승한 수치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은 지난 2011년 조사에서 24위를 기록, 최고 순위에 선정됐다.
살기 좋은 나라 1위는 노르웨이가 차지했다. 노르웨이는 지난 2009년 이후 6년 연속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이어 스위스, 뉴질랜드가 상위권을 만들었다.
‘한국 살기 좋은 나라 25위’ 결과를 접한 네티즌들은 “노르웨이에서 살고 싶다”, “한국 살기 좋은 나라 25위? 생각보다 높네”, “노르웨이 사람들 부럽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레가툼 연구소는 영국에 기반을 둔 싱크탱크로 지난 2008년부터 경제, 기업가 정신, 국가 경영통치 능력, 교육, 개인자유, 보건, 안전안보, 사회적 자본 등 8개 분양의 점수를 토대로 살기 좋은 나라 순위를 제공하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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