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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신해철 부검 결과, 심낭서 이물질 발견…‘사인은 합병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04 11:18
2014년 11월 4일 11시 18분
입력
2014-11-04 11:17
2014년 11월 4일 11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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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YTN 방송 갈무리
‘故 신해철 부검 결과’
故 신해철의 1차 부검 결과가 나왔다.
최영식 서울과학수사연구소장은 3일 오후 1차 브리핑에서 “심낭에서 0.3cm 크기의 천공이 발견됐고, 이곳에서 이물질이 발견됐다"라고 故 신해철 부검 결과를 발표했다.
최 소장은 “천공은 의인성(의사로 인한) 손상일 가능성이 우선 고려좨야 한다. 법의학적 사인은 복막염과 심낭염, 이에 수반된 패혈증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故 신해철 부검 결과 사망 원인이 된 천공은 복강 내 유착(장협착)을 완화하기 위한 수술 당시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라며 “차후 병원 진료기록 등을 검토해 종합적으로 사인을 판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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