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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내달부터 ‘라바 지하철’ 운행… 2호선만 볼 수 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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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30 16:09
2014년 10월 30일 16시 09분
입력
2014-10-30 16:04
2014년 10월 30일 16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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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제공.
서울시가 내달부터 ‘라바 지하철’을 운행해 관심을 끌고 있다.
서울시 측에 따르면 지하철 2호선 1편성(10량 기준)의 내·외부를 라바 캐릭터로 포장해 오는 11월 1일부터 운행에 들어간다.
라바 지하철의 첫 운행은 오는 1일 오전 11시 22분(시청 방향)이며, 신도림 역에서 출발한다. 평일, 토요일에는 하루 8차례씩, 공휴일에는 하루 7차례씩 운행할 계획이다.
김경호 서울시 도시교통본부장은 “서울 라바 지하철을 통해 시민들이 지하철을 친근하게 느껴 대중교통 이용이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울 라바 지하철’ 소식에 네티즌들은 “라바 지하철~ 벌써부터 기대돼”, “서울 라바 지하철, 빨리 타고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울 라바 지하철에 쓰일 캐릭터 라바는 두 마리의 애벌레가 등장하는 국산 애니메이션이다. 전 세계 100여개 국가에 수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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