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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선비의 칼 첫 발견, 희귀성에 아름다움까지…‘국보급 문화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20 14:40
2014년 10월 20일 14시 40분
입력
2014-10-20 14:38
2014년 10월 20일 14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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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선비의 칼 첫 발견. 사진 = YTN 뉴스 화면 촬영
조선 선비의 칼 첫 발견
조선시대 문신과 선비들이 사용하던 환도가 첫 발견됐다.
20일 YTN 단독 보도에 따르면 이번에 발견된 환도는 김천 성산이씨 가문에 대대로 내려온 보물로 한국학중앙연구원에 기탁되면서 존재가 처음 확인됐다.
환도란 조선시대 사용하던 전통 무기로 허리에 차기 편하게 칼집에 고리를 단 칼을 말한다. 이번에 첫 발견된 조선 선비의 칼은 그 희귀성뿐 아니라 칼자루와 칼집에 새긴 문양의 아름다움 때문에 국보급 문화재로 평가된다.
첫 발견된 조선 선비의 칼은 어른 팔 길이의 칼집과 함께 물고기가 그려진 칼자루, 칼 콧등에는 연꽃 모양이 새겨져 있다. 이 칼은 무사가 사용하던 것이 아닌 조선의 문신과 선비가 차고 다니는 호신용 환도로 추측되고 있다.
조선 선비의 칼 첫 발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조선 선비의 칼 첫 발견, 신기하다”, “조선 선비의 칼 첫 발견, 아름답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조선 선비의 칼 첫 발견. 사진 = YTN 뉴스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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