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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혜경, 미국서 강제추방 7일 국내 송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26 13:47
2014년 10월 26일 13시 47분
입력
2014-10-07 10:16
2014년 10월 7일 10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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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모그룹 회장 유병언의 재산관리인으로 알려진 한국제약 대표 김혜경 씨가 7일 국내로 송환될 예정이다.
세월호 실소유주 비리를 수사 중인 인천지검 특별수사팀은 “미국 버지니아주 댈라스 국제공항에서 한국행 대한항공 KE094편에 탑승한 김 씨가 7일 오후 5시 10분경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김혜경 씨는 6일 새벽 버지니아주 스태포드 소재 래퍼해낙 구치소를 떠나 이민국에서 강제 추방 절차를 밟은 후 공항으로 압송됐다.
인천지검은 김 씨를 압송해 200억 원대 횡령 및 배임 혐의에 대해 본격적인 조사를 벌일 계획으로 전해졌다. 또 주식과 부동산 등을 차명관리 해 온 점과 구체적인 규모 등에 대해서도 조사할 방침이다.
사진 l 채널A 뉴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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