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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강남 대로변 스트립댄스…의문의 노출女 잇따라 등장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10-02 17:26
2014년 10월 2일 17시 26분
입력
2014-10-02 17:25
2014년 10월 2일 17시 25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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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선릉역 알몸녀' 영상이 큰 화제를 모은데 이어 이번에는 서울 강남 번화가에서 한 여성의 스트립 댄스 영상이 확산해 온라인이 떠들썩하다.
최근 여러 인터넷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강남NB XX녀'라는 제목으로 빠르게 퍼지고 있는 영상이 그것.
영상에는 한 여성이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한 클럽 앞에서 음악에 맞춰 춤을 추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처음에는 상의를 살짝 들어 올리며 허리 살을 노출하던 이 여성은 나중에는 가슴이 노출 될 정도로 티셔츠를 걷어 올리더니 급기야는 하의를 완전히 벗어버리는 과감한 행동을 보였다.
해당 영상의 촬영 날짜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다. 그를 목격했다는 누리꾼들의 댓글에 따르면, 이 여성은 지난달 초부터 강남 인근 클럽이나 홍대 클럽 앞에 이따금 나타나 혼자 춤을 추다 경찰이 출동하면 사라진다고.
한편, 앞서 지난달 25일에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선릉역 공영주차장 부근에서 한 여성이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채 인도를 지나는 모습이 담긴 동영상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일으켰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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