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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암 AI 확진, 농장 반경 10㎞ 이동제한 조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27 10:39
2014년 9월 27일 10시 39분
입력
2014-09-27 10:36
2014년 9월 27일 10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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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암 AI 확진 (출처= KBS)
‘전남 영암 AI 확진’
지난 24일 전남 영암에서 발생한 조류인플루엔자(AI)가 고병원성으로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 26일 농림축산식품부는 “전남 영암 육용오리 농장에서 폐사, 신경증상 등 AI 의심증상을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돼 정밀 검사한 결과, 고병원성 AI로 최종 확진됐다”고 말했다.
전남 영암 AI 확진으로 인해 농식품부와 영암군은 해당 농장 육용오리를 비롯해 해당 농장으로부터 반경 500m 이내에 있는 오리 3만 4000마리를 모두 살처분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현재 해당 농장 반경 10㎞에는 이동제한 조치했다.
농식품부는 “현재 살처분과 이동제한 조치 등을 통해 추가 피해가 없도록 조치하고 있다”면서 경로 파악과 발생원인 조사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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