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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하철 1호선 노포~구서, 2호선 금곡~덕천, 4호선 전구간 지하철 운행 중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25 17:30
2014년 8월 25일 17시 30분
입력
2014-08-25 17:24
2014년 8월 25일 17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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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하철 일부 역이 폭우로 침수되면서 지하철 운행이 중단됐다.
부산 지하철공사에 따르면 25일 오후 5시 현재 부산 지하철 1호선 노포~구서역, 2호선 금곡~덕천역 구간이 운행 중단됐다. 또 4호선 금사역이 침수돼 4호선 전 구간의 지하철 운행이 중단된 상태다.
부산지방기상청은 “오후 1시를 기해 부산에 호우경보와 강풍주의보를 내린다”며 “특히 동래구 온천천 물이 범람해 세병교와 연안교의 차량통행이 금지됐고, 온천천 산책길도 통제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날 부산 지역에 시간당 최고 100mm의 집중 호우가 내리면서 지하철역 등 곳곳이 침수됐으며 산사태 사고도 일어났다.
한편, 부산 집중호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부산 침수 큰일이네”, “부산 침수, 집중호우 무섭다”, “부산 침수, 엄청나다 정말”, “부산지하철 중단, 퇴근길 조심해야겠다”, “부산지하철 침수, 난리네”, “부산 침수, 비 피해 없길”, “부산지하철, 얼마나 많이 왔길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온라인 커뮤니티 (부산지하철, 부산 침수)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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