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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산, 세월호 참사 유가족에 막말…과거에도 폭언? “충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24 14:58
2014년 8월 24일 14시 58분
입력
2014-08-24 14:46
2014년 8월 24일 14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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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산 SNS
뮤지컬배우 이산이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요구하며 단식 중인 ‘유민 아빠’ 김영오 씨를 비난했다.
이산은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유민이 아빠라는 자’야! 그냥 단식하다 죽어라! 그게 니 딸을 진정 사랑하는 것이고, 전혀 ‘정치적 프로파간다’가 아니라는 것을 입증하는 ‘유일한 길’이다. 죽어라”는 글을 게재했다.
또, 단식에 동참하고 있는 가수 김장훈에 대해 “노래도 못하는 게 기부 많이 해서 좋았더라만 간이 배 밖으로 나왔구나”라고 말했다.
한편, 이산은 이전에도 “새끼 잃었다고 발광한다. ×××아 넌 ×× 네 새끼 살아올 때까지 잠자지마 알았어? ×××”라는 글을 올렸다.
세월호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과 함께 “좌파 새끼들이 수도 서울을 아예 점령했구나. ××”라며 유가족을 “유족충”이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이산. 사진=이산SNS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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