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변리사, 전문직 소득 ‘9년 연속 부동의 1위’…2, 3위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21 11:30
2014년 8월 21일 11시 30분
입력
2014-08-21 11:27
2014년 8월 21일 11시 2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변리사. 사진= YTN 방송 갈무리
변리사가 9년 연속 전문직 소득 1위를 차지했다.
21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새누리당 박명재 의원이 세무당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변리사의 1인당 평균 수입은 5억5900만원이었다.
변리사에 이어 변호사의 연 수입은 4억 900만 원, 관세사는 2억 9600만 원을 기록했다. 이어 회계사 2억 8500만 원, 세무사 2억 5400만 원, 법무사 1억 4700만 원, 건축사 1억 1900만 원 등으로 밝혀졌다.
9년 평균으로 보면 변리사 연수입은 5억 8700만 원이었다. 다음으로 변호사 3억 8800만 원, 관세사 3억 1900만 원, 회계사 2억 6300만 원이었다.
변리사는 2005년 이후 9년 째 전문직 소득 1위를 지키고 있다. 변호사와 관세사도 각각 2위와 3위를 9년간 한 번도 놓치지 않았다.
변리사는 기업의 산업재산권에 관한 출원에서 등록까지 모든 절차와 분쟁사건을 대리로 수행하는 일을 한다. 또 각종 산업재산권에 대한 자문 또는 관리 업무를 담당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은행 대출금리에 법적비용 반영 못 한다…출연금은 50%만 반영
‘HID-정보사 요원 인적사항 누설’ 김용현 전 국방 추가기소
경찰공무원이 술값 시비하다 종업원 구타…법원 “전혀 반성 안 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