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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촌동 싱크홀’ 6차선 도로 한복판에 발생…“사고 원인 조사 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05 17:41
2014년 8월 5일 17시 41분
입력
2014-08-05 17:37
2014년 8월 5일 17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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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촌동 싱크홀’
서울 송파구 석촌동 인근 도로에 지반이 붕괴되는 이른바 ‘싱크홀’이 발생했다.
5일 오후 각종 SNS에는 “서울 석촌동에 싱크홀이 생겼다”는 소식과 함께 현장 사진이 온라인상에 급속도로 전파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왕복 6차선 도로 한복판에 생긴 싱크홀의 모습과 싱크홀 주변으로 차량통제에 나선 경찰들, 이를 구경하기 위해 몰려진 사람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현재 석촌동 싱크홀은 석촌역에서 삼전동으로 넘어가는 지하차도 끝 부분에 생긴 것으로 전해졌으며 깊이는 10m 가량으로 보인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이 때문에 주변 일부 도로 구간이 통제됐다.
이날 송파구청 도로 교통과의 한 관계자는 동아닷컴과의 통화에서 “5일 오전 주민제보로 석촌동에 싱크홀이 생겼다는 소식을 접했다. 현재 해당구청 도로 운영팀이 현장에 급파된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석촌동 배명사거리 부근 지하차도 앞에 싱크홀로 추정되는 구멍이 뚫린 것을 확인했다”며 “현장에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송파구청 측은 발생 원인에 대해서 “아직 확실한 것은 없다.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조사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석촌동 싱크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석촌동 싱크홀, 도로 한복판에 저런 구멍이 생기다니” , “석촌동 싱크홀, 무슨 이런 일이 다 있어?” , “석촌동 싱크홀, 되게 위험해 보이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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