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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촌동 6차선 왕복도로, 싱크홀 추정도로 붕괴… 깊이 3m 추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05 15:37
2014년 8월 5일 15시 37분
입력
2014-08-05 15:32
2014년 8월 5일 15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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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촌동, 싱크홀 추정도로 붕괴… 경찰 “인근도로 전면통제”
석촌동 싱크홀 소식이 전해져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5일 서울 송파구 석촌동에 싱크홀이 생겼다는 소식이 현장 사진과 함께 SNS를 통해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사진 속 해당 지역은 서울 송파구 석촌동 배명사거리 인근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곳은 최근 제2롯데월드 공사와 연관돼 싱크홀 및 도로 지반 침하 현상 의혹이 제기된 곳이다.
이 싱크홀은 가로 1m, 세로 1.5m, 깊이 3m 이상의 규모로 추정된다.
경찰 관계자는 “안전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인근 도로를 전면 통제했다”고 말했다.
한편 송파구 관계자는 “싱크홀 발생 지점 아래에 터널공법을 이용한 지하철 9호선 공사가 진행 중”이라며 “현재 도로 복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석촌동 싱크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석촌동 싱크홀, 어쩌다가 저런 일이…” “석촌동 싱크홀, 구멍이 더 커지지 않게 조심해야겠네요” “석촌동 싱크홀, 인명 피해 없어서 다행”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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